가성비, 친환경 이만한 제품이 없어서 마켓컬리를 이용한다
500g에 4990원
단점은 야채구입을 위해 무료배송 4만원를 채워야 한다는 점이다
그래서 같이 구매한
밀클레버 미니 붕어빵
전에 구매한 제품이 남았는데 세일중이라
우유맛만 재구매했다
4900원인데 10프로 세일로 4410원에 구입했다
단팥보다는 우유맛이 달달하고 더 맛있다
고구마는 아직 안 먹어봤고, 슈크림도 다음에 사봐야겠다
계속 재구매 예정인 제품
폴 바셋 바리스타 돌체라떼
2900원 세일로 2610원에 구입했다
컵커피와 비교해서 더 진하고 고급진 맛이 난다
편의점 스타벅스 병으로 된 커피와 비슷한 느낌이다
그 제품도 좋아하지만 잘 먹지는 않는다
가성비 따지면 애매한 느낌이다
세일 할 때 가끔 먹으면 좋을 것 같다
커피숍 가기는 귀찮고 집에서 맛있는 커피 먹으려면 괜찮은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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