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랜드에서 발견한 과자 ​


버터 핑거 초코 샌드
네덜란드 oem
이름만 들어도 맛있어 보인다. 이름에 버터와 초코가 들어가서 기대된 과자.

가격은 1980원

10개 들었다.
달달한 우유과자다. 버터맛도 나면서 우유맛, 분유맛이 나는 과자에 초코크림이 들었다.
식감은 막 부드러워서 부서지는 느낌은 아니고 제법 단단하다. 우유맛이 강해서 마음에 든다.



노브랜드 젤리 gummi bears
곰돌이 젤리

간식으로 과자만 먹다보니 새콤달콤한게 끌린다.
젤리로 선택!!
예전에 젤리 재료가 건강에 안 좋다는 말을 듣고 멀리하려 했으나, 조금만 먹기로 노선을 변경했다.


일단 한봉지 200g에 640kcal~
가격: 1680원 저렴하다.
쫄깃쫄깃 씹는 맛이 있고, 새콤달콤해서 상큼하다.
살짝 화학적으로 씁쓸한 맛도 나는 듯하다. ​


그래도 가성비 좋음. 젤리의 상큼한 매력이 있다.

​노브랜드 까페라떼
자주 사먹은 커피다. ​

가격은 1280원으로 저렴하다.
편의점 2+1행사를 이용하지 않아도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진하거나 고급진 맛은 아닌데,,,
부드럽고 달달하다. 달달한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에겐 잘 맞을 듯 하다. 노브랜드에 가는날은 꼭 몇개씩 사다 먹는다.
이런 슈퍼커피도 다 브랜드 커피처럼 각자의 매력이 있는 것 같다.

노브랜드 라면과자 / 노브랜드 콘스틱 / 노브랜드 과자 추천

노브랜드 과자 콘스틱& 라면과자


저렴히 개별포장 빛나는 과자를 집어 왔다.
노브랜드 콘스틱
6개입에 1980원 저렴하다.

봉투위가 찢어진 제품도 들어있다.
가격이 저렴하니까, 열기 쉽게 나와서 그런듯~


한 봉지 25g
105kcal~

짭쪼롬하고, 바삭바삭 고소한 감자칩같다.
심심할 때 먹기 적당~

개별포장이 마음에 들고, 맛도 좋다.

오래 씹다 보면 스프맛 같기도 하다. 부드럽고 고소하다.

벌써 두번째 구입~ 가격대비 좋은 제품이다.


노브랜드 라면과자 - 라면 스낵 (치킨향)


1980원에 10개나 들어있다.
말레이시아산 과자.


25g
115kcal.


많은 후기에 치킨향이 안난다는 불만도 보았는데,
살짝 향은 나는 것 같다.
양념 맛은 안 느껴진다.

그래도 아주 바삭하고 짭쪼롬해서 먹을만 하다.
뿌셔뿌셔가 개인적으로 더 맛있는 것 같지만,
적당한 양의 개별포장이 마음에 든다.


조금 많이 짠 것 빼고는 괜찮은 간식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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