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다이어리를 책 사면서 주문함
물론 사은품이지만
다이어리를 잘 안 써서 계획에 없던 선택이었음

2026년은 계획적으로 살아야겠다
초록색과 주황색 표지가 있었지만
끌리는 주황색 다이어리

귀여운 그림이 있는 다이어리

데일리라서 뒤에는 날짜가 적인 페이지가 가득하다
일기장으로 쓰면 좋을 것 같다
그림이 반복되지만 귀여운 그림이 있어서 더 매력이 있다

귀여운 일력

전에 써보니 짐이었고 쓸데가 없었지만
이번에는 잘 쓸지도 모른단 기대로? 귀여워서 구매함
사은품이니까 ㅋ

귀여움 가득한 일력이다

가을 제천 여행 의림지를 방문했다
잔잔히 흐르는 호수, 산책하기 좋은 곳

가을이라 하늘도 높고 푸르다~

의림지에서 본 시 감상하기

낭만 짜장

4인세트에 짬뽕을 추가해 봄
4인세트가 양이 정말 많다 5인이라 짬뽕 추가했는데 탕수육 쟁반짜장 나오고 나서,,, 슬슬 걱정이 될 정도로 푸짐했고 너무 배가 불렀다

탕수육이 바삭하고 맛있었다

쟁반 짜장도 맛있었다

맛있는 점심이었고, 너어무 배가 불렀다~

숙소는 포레스트 리솜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고 숙소 깨끗했다
스파 하면 더 좋을 곳이다, 휴양림 고급버전 느낌

다음날은 수제 돈가스
웨이팅이 있는 곳
평일이라 운 좋게 11시 문 열 때 입장
뒤로 오신 분들은 메모를 남기고 순서에 전화해 준다고 함
공간이 적고, 테이블 수도 많지 않다

처음에 양배추 샐러드? 푸짐하게 나온다
야채부터 먹으면 살 덜 찌기 때문에 코스 요리처럼 미리 냠냠

바로 구운 따끈한 마늘빵 당연히 맛있다

수제 돈가스 17000원 너무 크고 맛있다
진짜 많이 크다

남는 건 포장해 왔는데 포장용기도 잘 준비되어 있다


비냉 맛이고 물냉도 맛있음
된장찌개랑 밥까지 나와서 고것도 맛있음, 사진은 다
못 찍음,, 대부분 수프 주거나 그러는데
여긴 된장찌개에 밥을 준다
더 맛있고 더 배부르다 ㅋ

맛도 양도 만족인데 바쁜 와중에 친절하시기까지 해서~
무조건 재방문 해야 될 곳이지만, 주말엔 어려울 것 같다

배론성지
기도소리가 흘러나와 경건하고 아름 다운 곳이다

요즘 이런 옹기종기 나무들이 너무 귀엽다

정말 아름다운 배론 성지

가을을 느끼기 너어무 좋은 제천 봄에 와도 좋을 것 같다




속리산은 작년 가을 여행 갔다가 대추 먹고 반한 여행지
여기 대추가 정말로 과일처럼? 맛있음

속리산 올라가는 길은
대추 판매하시는 분들이 대추를 하나씩 주시는데
하나같이 맛있다.
그래서 이 집 저 집 그냥 사 왔는데 맛이 조금씩 다르다

다음 방문 때는 먹어보고 잘 골라서 그중에 맛난 걸 사 와야겠다

점심은 나름 맛집을 검색해서 갔다
능이손칼국수

해물파전 바삭바삭 맛있다

칼국수도 능이향 가득
양이 정말 많다
김치가 맛있어서 슴슴한 칼국수랑 같이 먹으면 별미임

주말 점심때 사람이 많아서 오래 기다리게 된다
밖에서 금방 들어왔는데 칼국수 나오는 시간이 오래 걸림
그러나 직원분들이 참 친절하다




드디어 기다리던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
먼저 먹어 볼 수 있다 해서,

버디 패스도 안되고,
사이렌 오더도 안되지만 달려가서 먹어봄

역시 이만한 커피가 없음 달달구리 맛있음


사진이 좀 지저분하지만
바질 토마토 탕종 베이글도 먹어봄

달달구리 글레이즈드 라떼와 달달한 빵이라니
맛있다는 후기 보고 먹고 싶었는데,
이 빵 속에 크림치즈인가? 너무 단맛 내 취향은 너무나 아니었음


감사 패키지로 받은 아메리 쿠폰
사용하러 스타벅스 방문

나는 원래 아메리카노를 안 사 먹는다 집에서 먹는 것과 큰 차이도 없고 아메리카노를 마시면 케이크도 먹어야 하고?
배보다 배꼽이 더 큼

감사 쿠폰이라면서 다른 커피로 바꿀 수도 없는 아메리쿠폰을 제공하다니 좀 엉터리란 생각이 든다~ 해킹사건 터지기 한 달 전 핸드폰을 교체했는데 조금만 늦었으면 어땠을까 너무너무 아쉽다

그래도 공짜라고 꾸역꾸역 스타벅스 방문하기

사이렌 오더도 안됨
사이즈 업 두 번 1400원, 스벅별도 이제 적립 안됨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샤인머스캣 케이크
시럽이 너무 달아서 별로네,,, 하다가 듬뿍 나오니 달달하니 맛난 거 같기도 한 케이크





쿠에른 에즈 03 블랙 구입했다
검정 양말 신고 주로 일하는데,
양말 벗고 샌들 신는 게 귀찮아서 블랙 샌들을 사기로 결정함

블랙 샌들이 검정 양말 신고 신기 가장 무난하기 때문
쿠에른으로 결정했는데 250 사이즈가 계속 품절이었다

입고되길 기다리다 보니 245 외에 몇 사이즈 빼고
거의 다 품절됨
원래 245~250 신는데 이제 딱 맞는 신발보다 반업이 좋다

그러나 품절 될 것 같아서 245 주문했다
신규가입 쿠폰 만원 사용해서 148000원으로 구매

역시나 너무 딱 맞아서 반품하려고 했지만
가죽 제품인 쿠에른
신으면서 미세한 주름이 생겨버렸다!!!
확인하고 신어봐야 했는데,,, 확인도 안 했고
원래 있던 거 아님?? 해도 소용이 없는 일~
히든 밴딩이고 뭐고 다 풀어서 조심조심 신어야 했다

샌들은 딱 맞는 거 늘려 신는 거보다
처음부터 살짝 여유 있는 게 더 신은 모습이 예쁘다고 생각하지만
아주 조심조심 신어봐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으니 그냥 신기로 결정~

발 아플까봐 양말로 단도리하고 신고 나왔다
신으면서 알게 된 점은 딱 맞는게 아니라
… … …
작은 거 같다~

좋은 쇼핑이 아니었지만 불편하지만, 다음 신발도 찜꽁 해 놓음

다음에 쿠에른 구매시 후보 중 하나다
기본 반업에서 시작해야겠다


2년 전에 가슴검진과 갑상선 검사를 받은 여성 외과
혹? 이 있지만 이상소견 없음,
추적관찰 위해 6개월 뒤에 다시 오고
크기 변화 없으면 1년 한번 검사받아보자고 하심
그러나,, 2년 만에 방문함

검사 안 받는 사람도 많은데, 이상소견 없는 게 어딘가 안일하게 생각하다 가족들이 뭐라 해서 예약 방문했다

부평하루여성외과 김명민 여자 원장님 예약이 힘들다
미리미리 예약이 필요하다

예쁘고 친절한 원장님 말씀~
갑상선에 혹이 모양이 안 좋다,
전에 그래서 6개월 뒤에 보자 했는데 2년 만에 왔네요
크기가 2년 동안 변화가 없다
워낙 작아서 이게 암이라도 수술할지 안 할지 모를 크기고,
위치도 위험하지 않은 부위에 있다.
그냥 1년 더 지켜봐도 될 것 같고
갑상선암 가족력이 있으니 조직검사로 확인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하심

일단 다음에 조직검사 하기로 하고, 집에 왔다가 가족들이 당장 검사해 보라고 하여 재 방문함

갑상선 세침검사가 아프다는 후기가 많아서 걱정했는데
원장님이 검사는 안 아프다 하심, 단호한 말에 그런가 하고 누웠는데 정말 안 아팠다 살짝 따끔함

그리고 잊고 지내다가 여성외과 최명민 원장님 전화가 왔다
돌연변이 검사가 양성이란 얘기
검사는 비정형 3단계라고 하심
그래서 제가 암은 아니죠? 묻자 돌연변이 세포가 나오면 90프로 이상 암이라고 생각해야 한단 말씀~

문제가 발생하면 다음은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것
큰 병원 진료를 보라는데,
어디로 가야 하는가가 내가 할 일이란 생각이 들었다



더운 여름날, 대룡시장으로
엄마가 좋아하는 은자매네 떡집에서 떡 많이 사기

차 안에서 찍어봤지만, 냉동실에 넣고 먹으려고 많이 샀다.
콩떡이 우리 집 시그니처 메뉴 ㅋ
한팩이 양이 많고 10000원 정도
엄마는 덜 달고 맛있다고 좋아하는 떡집~

시장 가는 길에 발견한 고구 저수지
연꽃이 너무나 이쁜~

덜 피어서 싱싱하고 더 이쁜

너무 덥지만 잠시 내려서 벚꽃 구경하기

인터넷 발견한 대룡시장 맛집 대왕핫도그

너무 더워서 동생과 나만 먹기로 결정함~
치즈 대왕 핫도그로 2개 8000원

바삭한 방금 튀긴 핫도그~

너무 더워서 헤롱헤롱 급하게 먹음
바삭바삭 치즈 쭉쭉 늘어나는 맛있는 핫도그인데
땀 뻘뻘 무슨 맛있지 모르고 먹음
다음에 또 먹을 생각 있음
다음에도 치즈 핫도그 추천!!

금문도 재방문
아침에 운 좋게 취소 자리가 났다
그런데 2시 30분이라 강화에서 더운 날 여기저기 방황도 했다 ㅋ

짬뽕 얼큰하고

새콤달콤 소스가 숨겨져 있으니 잘 섞어서 먹기

이 고구마가 바삭해서 짜장면과 잘 어울림
야채들이 음식과 잘 어울리고 자기주장도 안 강하고 조화롭다
야채 많이 들어서 중국음식 치고 뒷맛도 느끼함이 덜 함
양이 너무 푸짐해서 가성비도 굉장한 편~

무료 주차권도 2시간 받을 수 있다




늦잠 자고 점심 먹으러 출발하는 여유 있는? 여행 둘째날
감자 옹심이 먹기로 하고 중앙시장으로 출발했다

속초중앙시장
신토불이 감자옹심이집으로

감자전 10000원,
첫번째 음식은 무조건 먹고 사진 찍기

감나무집 감자옹심이랑 심토불이 감자 옹심이 집이 있는 것 같았는데

감자전도 땡끼고
들깨 감자 옹심이를 원해서
신토불이 감자옹심이 집으로 왔다

들깨감자 옹심이 14000원

식감이 감자느껴짐,
다소 거친 식감이 나는 맛있었는데
뭔가 쫄깃한 식감 원하면 그런 느낌은 아닐듯,,,
둘 다 각자의 매력이 있는것 같다

전통 감자 옹심이도 있는데 섞어서 시켜볼걸 그랬다고 생각함

오징어순대 16000원
오징어순대가 얇음, 그래서 다소 가격이 저렴한 편이다
엄마는 얇아서 더 맛있다고 하셨지만
난 두꺼운 오징어 순대가 더 취향이다
옆에 명태식해가 같이 나오는데 얹어서 먹으면 더 꿀맛

유명한 술빵집은 전에 먹어 봤으니까 줄 서는것은 포기함
다른 집에서 술빵사고 직접 만든다는 미라네 오징어순대 포장

송지효 해변 잠깐 들리고
해가 너무 뜨거워서 바로 철수했다
해변이 생각보다 크지는 않았다, 뭔가 그 앞에 호텔 소유 해변 느낌이 듬 ㅋㅋㅋ

너무 더우니까
바로 양양송이밸리자연휴향림 숙소로 갔다

가는 길에 유정이네 튀김집에서 튀김 사감

차에서 거의 다 먹어서 사진은 없음, 2만원 어치 새우, 깻잎, 대개순살 튀김 샀는데 맛있었다, 더 사야 했나 싶음~

숙소에서 캔맥주에 돼지갈비 야채듬뿍
석관동 떡볶이 밀키트도 같이 잘 어울리는 식사였다

송이밸리 휴양림 숙소는 오래 된 느낌인데,
관리가 잘 되어 있어서 편하게 쉬고 왔다


점심쯤 출발해서 저녁쯤 도착한 소노벨 숙소
지하에 있는 치킨집에서 저녁을 해결했다

제일 맛있는 치킨은 매장에서 바로 나온 치킨이다
황금올리브 반반 주문하기

따뜻하게 방금 나온 치킨에
닭도 깔끔하고 맛있게 먹음

시카고 피자도 시켰는데 먼저 나와서 사진은 먹은 후에 ㅋ

매장에서 먹으면 맛있는 생맥주도 있어서 더 좋음
먹고 소노벨 울산바위 뷰 정원 산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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