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편의점 롤 케익
1+1 행사중

크림 많이든 롤 케익을 좋아해서 당장 사려고 했지만 나만의 gs 앱에서 gs 페이로 사야 한다고,,,

오후에 다시 방문했다.

오~ 편의잠 빵치고 정말 고급진 맛이 난다,
크림이 빵과 잘 어울려서 정말 맛있다. 모찌롤케익이 조금 더 맜있다~

최근 편의좀 빵 중엔 최고점을 주고 싶다, 다 먹어 본건 아니지만

크림도 많이 들고 빵도 맛있어서 행사동안 잘 이용해야지~

요즘 즐겨 먹는 서울우유 솔티드크림라떼, 초코크림라떼

원유 40% 서울 우유는 그래도 원유를 많이 넣는 편 같다. 비교 안 해 봤지만,,,

맛은 진한 초코맛~

칼로리는 175

진한 초코맛인데 커피, 생크림을 맛났다고 한다. 그냥 진한 초코맛이지만 음미해보면? 좀 세련된? 초코맛이 난다. 행사동안 애용할 예정

조금 더 맛있는 솔티드 크림라떼~ 원유 50% 더 들었음,

단짠 단짠을 알 수 있다 ㅋ 벌컥벌컥 먹으면 모를 수도 있는 그런 맛,,,
아무튼 마시면 뭔가 조금 더 맛있는 짭짤한 초코우유 맛이 나서 솔티드가 더 맛있다~ 초코크림라떼는 그냥 진한 초코우유맛이나서 더 평범하다.

행사해서 솔티드크림라떼를 더 사 왔다~

나이키코트레거시
DA5380

ABC 마트 출석이벤트 매일 출석하던 어느날~ 세일하길래 장만한 나이키코트레거시

39000원,

자꾸 들어가니 세일 신발을 장만해서 원하던 필요하던 신발도 아니고,
세일에 끌려 다니는거 같아서 이제 그만사자 하다가도 신으면 마음에 드는게 포인트다!!

세일할 때 사면 다 잘 신게 되어 있다.

발 사이즈는 245~250
245를 사면 보통 무난하고 잘 맞는데, 얄상한 운동화는 오래 신으면 새끼 발가락이 아플때가 있다. 그래서 250을 구입,
한치수 크게 사면 여유있는 사이즈, 살짝 왕발 느낌이 나지만,왠만하면 편하게 잘 신는다.
그런데 커서 그런지 원래 그런건지 살짝 복숭아뼈 밑 부분이 불편한 느낌이 든다.

두꺼운 양말을 신어서 아프진 않지만 덧신같은 양말 신었으면 불편했을 것 같다.

흰 운동화 구입을 원한다면 괜찮은 선택,
은은한 파스텔 분홍의 조화가 예쁘고 마음에 든다.
사이즈가 여유있어서 그런지 착화감도 편하고 무난한 운동화다.

책을 구입하면서 받은 무선 클립 독서등

알라딘 2월 특별선물,

다른 디자인도 귀엽지만, 밝은 색으로 사고 싶어서 스누피로 선택했다.

사실 사은품이어도, 이 클립 독서등이 필요할까? 잠시 고민했다. 알라딘에서 비슷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데, 상품평이 좋지 못해서였다.

처음 사용해 보는데 만족스럽다. 지금 핸드폰에 꽂아서 사용하는데 같은 방을 사용하는 가족에게 불편함을 주지 않고 핸드폰이나 책 한 페이지는 잘 볼 수 있을 것 같다.

밝게 공부하기보다, 핸드폰이나 독서하기에 괜찮을 것 같다. 딱 책을 비출 수 있고,

3 가지색 불빛, 가장 편한 색으로 한 가지만 사용하게 될 것 같다.

사이즈도 작아서 귀엽다. 충전해서 사용하는 게 조금 번거롭지만 편리한 부분도 있으니까 잘 사용해 봐야겠다.

알라딘에서 교재를 사면, 분철을 해주는데 저렴하게 할 수 있고 깔끔해서 마음에 든다. 달마다 주는 특별 선물이나 굿즈도 예쁜 게 많다.

아쉽게도 책을 받자마자, 알라딘 이벤트 상품이 추가되었다. 5만 원 이상 주문 시에 2개나 준다고 한다.


조금만 늦게 주문했으면, 패브릭 독서대도 받을 수 있었는데, 아쉽다…

그러나, 주인공은 특별선물이 아니라 책이니까 책을 열심히 봐야겠다.

예전에 사은품으로 받았던 알라딘 북 스탠드와 내 돈으로 산 알라딘 크라프트 도어메모 패드

귀여운 북 스탠드 찰리 브라운과 스누피

책을 구매하고 사은품으로 받았다. 사은품으로 받을 땐 알라딘에서 주는 마일리지를 일정부분 사용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알라딘에서 6500원으로 판매하고 있다.

이렇게 읽고 있는 책, 내 인생의 책,
집에서 책을 세워 놓을 수 있다.

자석으로 붙는 이름표들이 귀엽다. 책을 전시할 만큼 공간 정리도 안되고, 그냥 북엔드로 사용할 것 같다.

책갈피처첨 생기고 종이도 좋아 보이고 귀여워서 구매했던, 알라딘 메모지
생각과 달리 정말 커서 책갈피로 쓰기는 어려울 듯하다.

좋아하는 말 같은 걸 적어서 여기저기 책갈피로 쓰려고 샀는데, 그러기엔 종이가 얇고 크다.
이건 일단 체크리스트를 작성하는 메모지고, 문고리에 거는 용이기 때문에 이렇게 나온 것이다.

그래서 산 걸 후회하냐고? 나는 저 말풍선 메모지도 사고 싶다. 왜냐면 너무 귀여우니까,,,

물론 사용 용도를 찾지 못해서 그냥 있다. ㅋ

예쁘니까 크면 좋은 일이다. 언젠가 자기 용도를 찾아서 사용하겠지,,, 아니면 소장 가치도 충분? 하다.

미니멀 라이프를 하고 싶은데 항상 내 책장과 책상이 어지러운 이유이기도 하다.

털슬리퍼 몇 년 전부터 귀엽고 예쁜것을 봐도 안샀다. 실용성이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 때 샀으면 몇년을 신었을 텐데,,, 생각했으나 때 타서 다시 샀을 수도 있다.

그래도 고민을 했다. 털 슬리퍼라 나에게 필요한가??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사게 된 결정적 이유는 핫 딜,,,
Abc마트 핫딜로 누오보 제밀리2가 29,000원
내가 살까 말까 고민하던 그 상품, 그래서 사기로 결정했다.

처음엔 슬리퍼 신고 조금 많이 걸으니 발이 피곤한 거 같아서 괜히 샀나? 후회도 했으나 너무 잘 신고 있다.
역시 슬리퍼는 가까운 곳 나갈 때 너무 편하고, 요즘 날씨가 따뜻해서인지 덥기 까지 하다.

신고 벗기 편하고, 귀엽고 따땃해서 마음에 든다. 물론 털이 있어서 그런지 걸을 때 살짝 발이 밀리는 기분이 들기도 한다.

누오보 제밀리 사이즈는 245-250을 신는 나에게 선택의 여지없이 245 구입
245까지만 나온다.

정사이즈로 아주 잘 맞는다. 크지도 작지도 않은 느낌으로 편하다. 상품평에 뒤가 살짝 올라와서 불편하다는 얘기도 있던데, 난 내가 다 깔아 뭉개고 신은 느낌이다. 그럼 작은 거일까? 뒷축 따위 깔아 뭉개서 안 느껴지고 편하니까 딱 맞는게 맞는 듯

신으면 신을 수록 편한건, 그런 이유일 수도 있겠다. ㅋㅋㅋ

츄리닝에 신고 나가면, 왠지 개량 한복에 털 신 신은 듯한 그런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마음에 드는 구매였다. 앞으로도 잘 신고 다닐 것 같다.

털 슬리퍼를 구입하려고 가입한 abc마트, 털 슬리퍼가 잘 신어질지 활용도가 있을지 고민하다가 보게 된 아디다스 그라다스

랭킹 순위가 높은 편이다. 유행이라는 아디다스 삼바 대체로 적당하다고 한다. 나는 쇼핑몰 모델이 신은 삼바를 보고 이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블랙으로 주문해 봤다.


크리스마스 만원 쿠폰에 가입해서 받은 5000포인트를 사용해서 64000원에 구입했다.

원래는 79000원,
사이즈는 상품평에 크게 나왔다는 반가운 얘기
245~250을 신는 나는 245를 주문했다. 적당히 커서 딱 좋다. 이렇게 딱딱한 디자인 운동화는 조금 크게 주문해야 잘 신을 수 있다.


abc마트

처음 도착해서 봤을 때 너무너무 예쁘고 마음에 들었다. 다른 블로그에서 운동화와 구두의 중간 느낌이라고,,,
고개를 끄덕끄덕


정말 마음에 드네,
흰색도 주문해야지,
맨발에 신어보고 마음에 들었다는, 얄상해 보이는 신발이라고 생각했다.


흰색으로 하나 더 사려다가 일단 신어 보고 결정하기로 했는데,


운동복 입고 마트 쇼핑에 신고 나왔다.
얄상한 느낌은 나의 오해였던 건지, 나에게 어울리지 않는 건지, 얄상은 아니고
그냥 운동화 핏이다.
물론 디자인은 예쁘지만 얄상하지는 않은 운동화 느낌이다.

볼은 좁은 편이다. 여유가 있는 사이즈인데 겨울 두꺼운 양말 신었더니 딱 맞는다. 조금 답답한 기분도 느끼고, 앞뒤로 살짝 여유 있고, 사이즈는 잘 산 것 같다.

결론은 처음 그 느낌은 아니지만 그래도 예쁘고 마음에 든다. 그런데 흰색 재구매는 … 이다. 마음에는 드는데 신발이 무겁고 편한 스타일은 아니어서 다음 달에 출석 이벤트를 한다면 도전해서 조금 더 저렴하게 살 수 있다면 생각해 볼 것 같다.


새 상품인데 스웨이드 부분이 긁히거나 기스가 조금 많았다. 소재상 어쩔 수 없는 것 같기도 하고, 내가 받은 것만 그런 건지는 모르겠는데, 신다보면 이 부분이 더 빠르게 남루해 지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블랙이라서 신경이 덜 쓰이지만, 흰색을 사면 더 신경 써서 신어야 될 것 같다.

디자인이 예뻐서 치마나 청바지에 더 어울릴 것 같기도 하다.

포기하고 살던 비염치료를 위해서 한 달도 넘게 항생제를 먹고 있다. 복통과 설사, 변비 등등 수많은 부작용에 고민도 많지만 일단은 항생제 치료를 유지하고 있다는

그래서 비염치료에 도움이 될까 해서 살까 말까 고민하던 코에픽을 하나 장만했다.
비염치료기로 검색하니 여러 가지가 뜨는데, 코에픽으로 선택한 이유는 치료하는 부분을 본체에 연결하는 거라서 고장이 덜 나지 않을까 하는 이유


코에 넣는 프로브 부분이 간단히 교체하도록 분리되어 있다. 코에 넣는 부분이 본체와 붙어 있는 게 더 저렴하고 간단하게 생겼지만, 아무래도 넣는 부분은 자주 소독하니 고장 날 수도 있고 위생적으로 교체도 간편한 코에픽으로 결정했다. 가격은 조금 더 나갔지만 말이다.


듀얼 파장은 이런 효과가 있다고 한다.

처음 오고 해 보았는 데 사용법도 간단하다. 효과는 꾸준히 사용해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다.

처음 며칠만 열심히 하고 계속 안 했다는 점이 문제지만, 산 걸 후회하지는 않는다. 앞으로는 꾸준히 사용해 볼 계획이다.

프로브는 구입할 때 더 사는 게 저렴해서 2인 세트로 구매했다. 행사 중이어서 154000원에 구입

꾸준히 사용해서 꼭 비염 탈출을 했으면 좋겠다.

필기를 하다 보면 막 비효율적으로 느껴지기도 하고
다른 단원으로 넘어가고 싶기도 한다.
그리고 이 과목 저 과목 노트를 만들고
쓰다 말고,

그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입해 본 바인더 커버 노트

원래 이렇게 부피 있고 끼우는 노트를 안 좋아하는데 노트 필기가 꾸준히 하게 되지 않아서 필요할 때 끼워 쓸 수 있게 구입했다.

기본 속지는 모눈, 그리드 좋아하는 구성이다.

속지도 넉넉히 구입했다.
배송료 생각하면 현명한 소비인 듯?

크기도 적당해서 들고 다니기 좋을 것 같다. 필기를 고치고 끼워 넣고, 여러 과목도 할 수 있어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안나네 가게에서 팬을 구입하면서 주문한 핑크 풋에서 나온 크리스마스 지우개

눈사람과 루돌프,

2040원에 구입했는데 크기도 크고 너무 귀엽다.
산타할아버지는 품절이었고, 트리 지우개도 있었는데 사지 않은 게 아쉬웠다.

루돌프는 잘 서 있다가 떨어져서 봤더니 무게 중심이 앞으로,,, 기대서 놓으면 된다.

중심 잡고 서기에 발이 너무 작은 루돌프, 기대 놓아야 한다. 귀여운 뒷모습 ㅎㅎ

텐바이텐에서 동생이 구입해준 스누피 데스크 캘린더

월별 달력에 귀여운 그림이 있다.

이 달력의 마음에 드는 점은 카툰 일러스트가 있다는 것이다.

좀 작아서 메모 칸 공간도 작은 것이 아쉽지만, 사랑스러운 일러스트가 있어서 충분히 구매 가치가 있는 귀여운 달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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