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책을 사면서 받아준 일력,
일력과 다이어리를 받기 위해 책을 샀다고 봐도 된다.

날짜별로 귀엽게 세울 수 있는 탁상달력이다

날짜별로 귀여운 그림이 있는게 포인트,

주말은 컬러로 더 사랑스럽게 만들어졌다.

귀엽고 익살스런 그림들이 마음에 든다.

스누피 상품은 실패하기 어렵다. 그림이 너무 사랑스럽게 때문,

그림이 달이나 날짜마다 딱 맞게 표현된 것도 이 달력의 매력이다.

여름을 즐기는 스누피와 우드스탁,

가을이 느껴지는 일러스트

겨울을 느끼게 해주는 귀여운 스누피

사랑스러운 일러스트들이 가득해서 소장가치가 있다. 매일 해야하는 일을 간단히 메모해도 좋을 것 같다.

알라딘 사은품
작은 무드등(피너츠)

작은 무드등을 받기 위해 구입하려 했던 책과 앞으로 볼 책을 모아모아 구입했다.

사은품으로 이렇게 예쁜 무드등을 받을 수 있다.
6500원 마일리지로 구매할 수 있는데, 사은품 받을 때 사는 책 마일리지로 구입했다.

작은 무드등 이름처럼 앙증맞은 사이즈인데 불을 켜면 환해진다.
밤에 침대에서 책 볼 때, 핸드폰 할 때 딱 좋은 것 같다.

위에 안정감 있는 불빛 색 아니면 사실 필요없지만 다른 색 불도 켜진다.

핑크색, 초록색 불도 들어온다. 위에를 길게 누르면 켜지고 한번씩 누르면 불이 바뀐다. 길게 눌러서 다시 끌 수 있다.

충전기는 5핀 줄이 들었는데, 너무 짧아서 집에 있는 충전기를 사용했다.

알라딘은 굿즈가 책 구매를 자극하는데, 이제 구매할 책이 별로 없다. 거기다 종이책보다 전자책이 더 좋아지는 요즘 이다. 도서 기준을 완화해서 알라딘 사이트에서 얼마이상 구매 이렇게 행사를 바꿨으면 좋겠다. ㅎㅎ

코스트코에 가면 자주 사오는 삼립 호두가득 타르트
호두도 많이 들고 가성비 좋은 간식이다.

개별 포장으로 나와서 먹기도 편하다.

날이 더워서 조금 진득한 느낌~
냉장고에 넣어서 시원하게 먹어야 겠다.

메이플 시럽 달달하고 호두도 많이 들고 유통기한도 다른 빵들에 비해서 길어서 좋다. 7월 6일에 글을 쓰고 있는데 8월 1일까지~

8개 들이 8990원

삼립 오븐에 구운 버터 도넛

이건 세일해서 사왔는데, 개별 포장이라 편하고 맛있다.
10개 들이 가격은 6490원
세일해서 5490원에 샀다.

이런 뻑뻑한 식감 도넛을 좋아하는데, 고소하고 적당히 달달한 것 같다. 커피 간식으로 좋다.



알라딘 굿즈에 예쁜 상품이 많다.

피너츠 캠핑 램프인데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다. 밤에 책 읽을때 좋을 것 같아서 구입했다.

캠핑용으로 나와서 접을 수 있고 휴대가 간편하게 나온 것 같다. 침대나 책상 아무곳이나 놓고 사용하기 좋을 듯~

그림은 캠핑하는 스누피와 독서하는 스누피 두 종류다.
텐트 위에서 별을 즐기는 스누피~
요즘 캠핑하는 스누피 디자인이 좋아서 선택해봄.

가격은 24800원
이런저런 퀴즈와 적립금을 모아서 20790원에 구입했다.

접어서도 켤 수 있다.
여러가지 색이 들어오는데 이 색 외에는 사용하지 않을 것 같다.

알라딘 피너츠 북 스탠드

캠핑을 즐기는 디자인으로 선택했다.

여러가지 취향의 귀여운 자석 택이 들어있다.

선택해서 책을 세워 놓을 수 있는 것 같다.
서점도 아닌데, 실용성은 떨어지지만 귀여워서 마음에 든다.

자석택을 이용해서 메모지를 붙일 수도 있고, 최근 보는 책 몇권 꽂아두는데 사용해도 좋을 것 같다.

책을 구입하고 사은품으로 받을 수 있는데, 판매 하는지는 모르겠다.

예쁘고 자석택까지 있는 귀여운 제품이어서 마음에 든다.

텐바이텐에서 구입한 피너츠 트윈링 노트 모눈

귀여운 스누피와 루시로 구입했다.
6300원

다양한 캐릭터 그림이 있다.

색감도 예쁘고 디자인도 귀엽다.

크기 비교하면 다른 노트보다는 가격이 나가는 편이다.
다른 매력으로 사용 할 수 있을 것 같다.

피너츠 스누피 PP커버 연습장
2400원

요런 앞표지를 별로 안 좋아하는데, 요건 안이 모눈이라 마음에 든다.

안에 모눈으로 되어 있어서 노트로 사용하기도 좋다.

항상 행복해 보이는 스누피와 우드스탁

텐바이텐에서 스누피 모눈 노트를 구입했다

저번에 핑크 한 권을 구입하고 가성비가 좋아서 추가 구매한 제품~
40프로 세일로 지금은 그때보다 가격이 더 내렸다

스누피 피너츠 그리드 스프링노트
2400원

귀여운 그림에 내지도 90매나 들어서 가격 대비 좋은 제품이다.

아쉬운 점은 모눈 속지가 검은색이 아닌 것인데, 파스텔 톤이라 사용하기 괜찮다.

뒷면도 사랑스럽다.

비닐 포장이라 깨끗할 거라 생각하고 침대에 올려놨는데, 한 권 바닥이 이렇게 지저분하다.

침대에서 쓰려고 올려놨다가 기분이 별로였다. 비닐포장으로 왔는데, 왜 지저분해 진건지 같이 놓은 책과 노트도 찝찝한 기분이 든다.
비닐 포장을 버린 상태였고 반품, 교환은 2400원짜리 노트에게는 너무 귀찮은 일이다.

가격이 저렴한 노트일수록 상품을 잘 검수하고 보냈으면 좋겠다. 다시 포장하고 보내고 받게 되지 않고 상품 만족도가 많이 떨어지게 된다.


그래도 가격 대비 정말 알찬 노트라서 재구매하게 될 것 같은 제품이다. 피너츠 디자인은 귀여움은 보장된다.



텐바이텐에서 스누피 마스킹 테이프를 구입했다.

피너츠 루시의 짝사랑 슈뢰더와 스누피 마스킹 테이프,

슈뢰더의 피아노 연주와 감상하는 귀여운 친구들 그림이 귀엽다.

스누피 집에서 재밌게 보내는 스누피의 일상,

쿠폰으로 1개에 1200원 정도에 구입했다.

귀엽게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고, 다른 디자인도 주문할 일이 있을 때 더 구매하고 싶다.


알라딘에서 피너츠 북엔드를 구입했다.

스누피와 우드스탁, 피너츠 친구들

알라딘 홈페이지

8가지 종류가 있다. 더 필요하진 않지만 또 구매할 것 같은 귀여움과 사랑스러움이 있다.

크기도 크지않아 부담없고 깔끔해서 마음에 든다.

피너츠 친구들
종류 고르느라 힘들었는데, 피너츠 북엔드는 다음에 더 구입하기로 결정~

교재 이벤트로 받은 피너츠 노트~
색감이 너무 마음에 드는 제품이다.
알라딘에서 9000원에 판매중이고, 대학교재이벤트로 2800원 사은품으로 받았다. 2800원도 구입하는 책 마일리지로 결제된다.

물론 교재는 대학교재가 아니어도 된다는 점~ 필요한 교재를 구입했다. 권당 1000원 분철 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어서 교재 구입하기 좋은 곳이다.


피너츠 금박 양장 노트도 교재 이벤트로 받을 수 있다. 3700원에 진행중이고 11800원에 판매하고 있다. 나는 위에 양장노트가 더 마음에 든다. 요건 동생이 받은 제품이다.

이것도 사은품으로 마일리지 이용해 구입한 제품이다
북마크와 자로 사용하는 제품인데, 자가 필요해서 구입했다. 1200원

알라딘 굿즈 예쁘고 마음에 드는 제품이 많다. 분철 서비스도 편리하다.

단화 신고 운동삼아 걸었더니 발바닥이 아파서 운동화를 사기로 했다.

여성 워킹화 등등 이리저리 검색해도 발편하고 나에게 맞은 운동화를 찾는건 어려운 일이다.

그러다 지마켓 베스트에서 발견한 오즈위고 운동화~

검색해보니 편하다는 이야기에 구입을 결정했다. 문제는 사이즈인데 상품평을 보니 크게 나와서 한 사이즈를  줄여서 사라고 한다.


발 사이즈는 245를 신는데, 작게 나왔다는 신발은 250을 사야 불편하지 않다.

발볼도 넓게 나오고 신으면 발이 커 보인다니 240사야 하나 살짝 고민했으나 딱 맞는 신도 신다보면 불편하다.
신발은 살짝 큰 것이 살짝 작은 것 보다 문제가 없다.

245로 구매했다.
살짝 큰 듯한 느낌이지만 만족스럽다. 발이 편해서 왜 운동화를 그동안 잘 안 신었을까? 생각했다. 앞으로 편한 운동화를 더 구매하고 많이 신어야 겠다.


가성비 뛰어난 볼펜 모나미 트리피스~

텐바이텐에서 팬시 쇼핑중에 저렴하고 상품평이 좋아서 구매한 볼펜이다.

300원에 구입했는데, 지금은 세일중이어서 210원에 판매하고 있다.
찾아보면 더 저렴히 판매하는 곳도 보인다.

가격대비 진짜 기대이상이다.

생각보다 색도 진하고 쉬원하게 잘 써진다. 검정과 파랑색이 선명하다.

가격까지 저렴하고 좋은 볼펜, 재구매 생각은 당연히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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