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더 계획적으로 살고 싶어서 다이어리를 쓸 까 고민 중에 스터디 플래너를 사기로 결정했다.

저번 스터디 플래너를 생각보다 잘 사용 안 했지만 다시 계획적으로 잘 써보면 되겠지...

다이어리와 달리 4개월 짜리라서 구입할 때 2개 구입해봤다.

나름 쓰기 편하게 구성되어 있다. 귀여운 그림도 있다.
깔끔한 제품을 구입해서 스티커를 사용하려고 했으나 마음에 드는 제품이 없어서 세일 중이었던 피너츠 스터디 플래너를 구입했다.

가격은 텐바이텐에서 4950원 정도 주고 구입.

스터디 플래너에 귀여운 스티커도 한 장 들어있다. 요런 스티커는 1000원은 하기 때문에 저렴하게 잘 구입한 것 같다.

뒷 표지도 찰리 브라운과 스누피 그림이 있어서 귀여운 스터디 플래너다.

세일 중이어서 같이 구입했던 노트~
1000원에 구입
배송료를 아끼려고 같이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서 2개만 산 것이 아쉬웠던 제품

가격대비 좋은 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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