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가보고 리뷰해야지 하다 미뤘던 무의도 자연휴양림~

주변 경관 정리 잘 되어 있고,

안에는 넓고 깨끗~

개장하고 정말 초기에 다녀와서 더 깨끗했던 기억~

문갑도~
뷰가 살짝 나무에 가려져서 다른 숙소 뷰는 어떤지 궁금했다.

근처에 마음에 들었던 해상관광탐방로

가슴이 뻥 ~ 시원한 바람
날씨 좋은 날에 산책하기 좋은 곳이다.

중간에 가다 보면 이렇게 참방참방 물이 보이는 길이
나온다.
무서워서 전까지만 갔다.

시원하고 멋진 길이다.

갈매기도 놀다 가고,

하늘도 멋지다.

인천으로 돌아와서 갔던 동인천 텐동~
더운 날 딱 점심시간이라서 줄 서고 너무 힘들게 들어갔다.

튀김이 너무 맛있는 집~
근데 나에겐 조금 느끼했다. 역시 매운 면요리가 촌스러운 나는 필요하다고 느낌 ㅋ
시원한 맥주까지 낮술로 즐기고 조금 민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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