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에 가면 자주 사오는 삼립 호두가득 타르트
호두도 많이 들고 가성비 좋은 간식이다.

개별 포장으로 나와서 먹기도 편하다.

날이 더워서 조금 진득한 느낌~
냉장고에 넣어서 시원하게 먹어야 겠다.

메이플 시럽 달달하고 호두도 많이 들고 유통기한도 다른 빵들에 비해서 길어서 좋다. 7월 6일에 글을 쓰고 있는데 8월 1일까지~

8개 들이 8990원

삼립 오븐에 구운 버터 도넛

이건 세일해서 사왔는데, 개별 포장이라 편하고 맛있다.
10개 들이 가격은 6490원
세일해서 5490원에 샀다.

이런 뻑뻑한 식감 도넛을 좋아하는데, 고소하고 적당히 달달한 것 같다. 커피 간식으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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