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먹어보고 재구매해온 조지아 라떼 니스타

1+1 행사를 하고 있기 때문에 당연히 먹어보려고 샀던 첫만남

아쉬운 부분은 고카페인을 함유하고 있다. 커피를 좋아하는 나는 카페인 홍수가 부담스럽다. 디카페인은 아니라도 고카페인은 피하고 싶다.

어디서 봤는데 디카페인도 건강에 좋은 건 아니라는 얘기를 본 적이 있어서 그냥 먹기는 한다.

당류는 21%
라떼 니스타는 생각보다 맛있는 커피, 달달한 커피다. 거기다 1+1행사까지 하니 달달한 커피를 좋아한다면 안 먹을 이유가 없다는 생각이 든다. 연유같이 달달한 맛이 감돈다.

맛도 좋고, 가격도 좋아서 편의점에 갈 때 꼭 사오는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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