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책을 사면서 받아준 일력,
일력과 다이어리를 받기 위해 책을 샀다고 봐도 된다.

날짜별로 귀엽게 세울 수 있는 탁상달력이다

날짜별로 귀여운 그림이 있는게 포인트,

주말은 컬러로 더 사랑스럽게 만들어졌다.

귀엽고 익살스런 그림들이 마음에 든다.

스누피 상품은 실패하기 어렵다. 그림이 너무 사랑스럽게 때문,

그림이 달이나 날짜마다 딱 맞게 표현된 것도 이 달력의 매력이다.

여름을 즐기는 스누피와 우드스탁,

가을이 느껴지는 일러스트

겨울을 느끼게 해주는 귀여운 스누피

사랑스러운 일러스트들이 가득해서 소장가치가 있다. 매일 해야하는 일을 간단히 메모해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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