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과자 / 수입 과자 / 세계과자

Tango & Roma Malkist crackers

 

수입과자를 먹어봤습니다.

외국과자는 먹을 때마다, 느끼는 건데 양에서 정말 감동적이네요~

질소 이런건 취급 안하나 봐요~

탱고 Tango

인도네시아 과자입니다.

우리나라 웨하스 느낌인데요~

맛은 음....

초코맛도 나고 바삭바삭하고 많이 달지 않고 괜찮습니다.

전 초코맛은 다 좋아하는 편이기도 하고요.

웨하스란 특성으로 생각하면 다른 웨하스만 못한 느낌이기도 해요~

많이 안 달고, 과자 식감도 바삭한데 뭔가 달라요~

로아커 웨하스 같은 과자랑 비교하면 뭔가 아쉽답니다.

그래도 초코부분 달고 부드럽고 먹을 만 합니다. 전 괜찮았어요~

한입에 들어가는 부담없는 사이즈~ 양이 정말 많습니다.

 

Roma Malkist crackers

로마 말키스트 크래커 인도네시아 과자입니다.

역쉬나 양이 정말 많습니다.

페스츄리 과자같은 식감이예요~겹겹이 파이처럼 생긴 과자입니다.

위에 시럽 바른듯 윤기 좔좔흘러서 달아 보이지만, 전혀 달지 않습니다. 

살짝 단 맛이 있지만, 담백한 스타일의 과자입니다.  

 고소하고 담백한 편이라 커피랑 먹기 좋고 맛있네요~

저는 웨하스란 과자를 좋아하는 편이라 두개가 맛이 비슷했는데요~

탱고는 웨하스 치곤 맛이 부족한 편인 것을 생각하면, 담백하고 고소한 말키스트가 조금 더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맥주랑 먹었어요~

간식타임에 어울리는 수입과자~

과자는 다 맛있습니다. ㅎㅎ

그래도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단연 완전,,, 맛있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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