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패키지 / 이연희 / 이연희 패션

더 패키지 이연희 언제 봐도 예쁘네요~

 

 

이미 옛날에 종영한 드라마죠. 더 패키지~

항상 연기력 논란을 달고 다니는 그녀지만, 얼굴만 봐도 배부른 배우라 드라마를 찾아보기도 한답니다.

더 패키지의 소소는 이연희에겐 잘 어울리는 배역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님 반대에 몰래 도망쳐, 프랑스로 사랑하는 남자와 둘만의 결혼식을 올립니다.

심플한 하얀 드레스가 너무 잘 어울려요~

더 패키지에서 이연희 패션 사랑스럽고 예쁩니다.

끝나지 않을 줄 알았다. 사랑, 낭만, 떨림...

아무것도 아니었지만, 내 모든 것이었던 것들...

아무도 내게 이별하는 법을 가르쳐 주지 않았다...

 

어린 나이에 부모님 몰래 도망치며 선택한 사랑이 끝나고,

혼자 남아도, 공부를 마치고 돌아가기로 결심합니다.

영상미도, 음악도, 그리고 이연희의 사랑스러운 패션도 마음에 드는 더 패키지~

지나고 봐서 조금 아쉽네요.

행복했던 지난 날들...

가이드를 하면서 열심히 공부하는 소소입니다.

오버핏 남방도 잘 어울리고요.

 

가이드인 이연희와, 패키지 여행을 온 사람들의 사랑과 삶에 대한 이야기여서 재밌게 봤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