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사은품으로 받았던 알라딘 북 스탠드와 내 돈으로 산 알라딘 크라프트 도어메모 패드

귀여운 북 스탠드 찰리 브라운과 스누피

책을 구매하고 사은품으로 받았다. 사은품으로 받을 땐 알라딘에서 주는 마일리지를 일정부분 사용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알라딘에서 6500원으로 판매하고 있다.

이렇게 읽고 있는 책, 내 인생의 책,
집에서 책을 세워 놓을 수 있다.

자석으로 붙는 이름표들이 귀엽다. 책을 전시할 만큼 공간 정리도 안되고, 그냥 북엔드로 사용할 것 같다.

책갈피처첨 생기고 종이도 좋아 보이고 귀여워서 구매했던, 알라딘 메모지
생각과 달리 정말 커서 책갈피로 쓰기는 어려울 듯하다.

좋아하는 말 같은 걸 적어서 여기저기 책갈피로 쓰려고 샀는데, 그러기엔 종이가 얇고 크다.
이건 일단 체크리스트를 작성하는 메모지고, 문고리에 거는 용이기 때문에 이렇게 나온 것이다.

그래서 산 걸 후회하냐고? 나는 저 말풍선 메모지도 사고 싶다. 왜냐면 너무 귀여우니까,,,

물론 사용 용도를 찾지 못해서 그냥 있다. ㅋ

예쁘니까 크면 좋은 일이다. 언젠가 자기 용도를 찾아서 사용하겠지,,, 아니면 소장 가치도 충분? 하다.

미니멀 라이프를 하고 싶은데 항상 내 책장과 책상이 어지러운 이유이기도 하다.

대부도에 가면 가볼 만한 곳 시화나래 조력 공원

대부도에 맛있는 음식을 먹으로 가서 들르면 좋은 코스다. 시원하고 트인 공간이 산책하기 좋은 곳이다.

나들이 가기 좋은 계절은 어딜가도 사람이 정말 많은데, 비교적 사람이 적어서 산책하기 좋았던 바다 향기 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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