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쉬쿠키버라이어티백 / 허쉬 초콜릿칩 쿠키 / 마켓컬리 추천상품 / 마켓컬리 추천 간식

마켓컬리에서 배송료 절약을 위해 구입한 쿠키, 생각보다 크고 맛있고 개별 포장으로 먹기 간편하다.

 

 

상자포장도 예쁘게 되어 있어서 어디 선물하기도 좋을 것 같다. ( 오자마자 찍었더니 먼지가,,,)

 

 

크기가 커서 먹음직 스럽고 포장도 예쁘다.

 

 

허쉬 화이트 칩 위드 아몬드 쿠키 1개 칼로리는 247칼로리다. 

많이 달지 않고 부드럽다. 진한 버터맛같이 싱겁지 않고 고소하고 달달한 쿠키다. 마켓컬리 상품평에 에어프라이어에 살짝 돌리면 더 맛있다는데 그냥 먹었다. 돌려서 먹으면 더 맛있을 것 같다. 커피랑 간식으로 즐기기 좋고 손님이 와도 접시에 담아 내 놓으면 괜찮은 간식이 될 것 같다.

 

크고 맛있다. 개인적으로 초콜릿칩보다 화이트 칩 쿠키가 더 맛있었다. 

 

 

허쉬초콜릿 칩 싱글 쿠키 1개 칼로리는 235칼로리 화이트칩보다 맛은 더 달게 느껴졌는데, 칼로리는 더 낮다.

 

 

허쉬초콜릿 칩 싱글 쿠키

조금더 달달한 초콜릿칩 쿠키다. 부드럽고 맛있어서 커피랑 간식으로 즐기면 좋다. 이렇게 판매하는 쿠키 치고는 고급진 간식이 될 듯 하다. 

마켓컬리 간식 추천/ 마니커 바사삭 / 에어프라이어 치킨 

닭다리랑 윙부위만 좋아하는 아버지를 위해서 마켓컬리에서 구입했던 에어프라이어 간식이다. 맛있다고 하셔서 더 구입해 봤다.

새벽에 받고 싶어서 마켓컬리에서 구매했다. 

 

 

 

한 봉지에 6개 들어있다.

 

 

 200도로 맞추고 일단 15분 정도 에어프라이어를 돌린다.
그리고 뒤집어서 다시 15분을 요리해 준다. 완전 간단하고 기름이 많이 나와서 건강해 보이는 것이 장점이다. 

 

 

먹음직 스럽게 완성되었다.

 

 

 

윙 부분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리뷰를 쓰려고 한개 먹어봤다. 30분정도 구워서 겉 부분은 바삭하고 안쪽은 정말 촉촉하다. 삼계탕 안의 닭고기처럼 촉촉한? 느낌의 괜찮은 간식이다.

이 부위를 선호하는 사람에게 추천하는 간식~ 부담없이 몇 개씩 먹을 수있어서 앞으로 자주 구입하고 쟁여놓을 것 같은 기분이 든다. 벌써 마니커 바사삭 닭다리도 주문해 놓았다.


우연히 사먹고 갈 때마다 없어서 못 샀던 커스타드 필링 크라상~ 오늘 있어서 2개 구매했다. 항상 판매하는 빵은 아닌가 보다.

커스타드 크림 맛있고, 크라상도 적당히 바삭해서 잘 어울리는 간식이다.

위에 솔솔 슈가 파우더도 달콤하다.

빵과 크림이 적절히 잘 어울린다. 단 걸 안 좋아하는 사람 아니면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코스트코 피넛버터 프레즐
인터넷에서 검색하고 사온 과자. 기대만큼 맛있지는 않았지만, 짭짤한 과자가 중독성이 있어서 계속 먹게 된다. 맥주 안주로 좋을듯.

떡 좋아하는 어머니를 위해서 언니가 또 떡을 주문했다.

포장이 정말 깔끔해서 첫만남부터 마음에 든다.

 다 소포장인데, 포장도 예쁘고, 떡은 더 예뿌다.
들고 다니면서 먹기도 너무 좋게 나왔다. 정말 편리하다.

해풍쑥 구름떡
대추랑 밤이 씹혀서 전통 떡 느낌이다. 쫄깃쫄깃 너무 달지도 않고 맛있음, 자연 해동은 굉장히 빠른편이다. 냉동실에서 꺼내면 말랑해지는 시간이 제일 짧게 걸린다.

부드럽고 쫄깃한 호박 인절미
찰 떡이라 쫄깃쫄깃~ 맛있다. 많이 달달한 편이라, 건강을 생각해서 조금만 덜 달아도 될듯 하다. 이 떡이 창억떡 대표 식품인듯 하다. 10개 세트에 5봉지나 들어있다.
저 가루가 카스테라 맛이라 정말 맛있는 편이다.

견과류 가득담긴 모듬 찰떡
인절미랑 같이 찍었더니 가루 때문에 지저분하게 나온 듯~ 밤이 큼직하게 씹히고 재료가 살아있는 구성중에 제일 맛있는 떡.

호박 구름떡
밤이랑 대추가 씹혀서 고소하고 달콤한 떡.
쫄깃쫄깃해서 맛있는데 뭔가 약식처럼 찰지고 짭쪼롬 달큰해서 맛나다. 조금 많이 단맛이 나는 것 빼고는 다 좋다.

입안가득 고소한 녹두 깨 찰떡
위에 콩고물이 소보루처럼 너무 맛있어 보인다. 그렇지만 소보루가 아니고 고소한 콩고루라는 점. 소보루면 더 맛났을 듯. 쫄깃하고 고소한 맛. 건강한 맛이라 다른 떡보다 맛은 덜한 편,,,

입안가득 포근한 통팥찰떡(시루떡)
적당히 단맛에 찰떡이라 맛있다. 하루 이상 밖에 뒀더니 좀 딱딱해졌다. 다른 떡보다 찰지거나 쫄깃 부드러움은 덜하다.

소포장이라서 편하고, 찰떡이라 다 너무 맛있다. 하나씩 나눠먹기도 너무 예쁜 떡~ 마음에 들어서 재구매 의사 있음.
한가지 아쉬운 점은 몇몇 떡이 좀 많이 달다. 그만큼 맛있지만, 웰빙이 중요한 시기에 조금 덜 달았으면 좋겠다.

 

떡볶이 중독자라는 별명만큼 수많은 떡볶이를 주문해 먹어봤다.

그러던 어느날,
언니가 떡볶이를 해 줬는데 사온 것 처럼 맛있었다. 너무 맛있다고 말하니 전에도 먹어본 거라 한다.

라면까지 넣고 끓여 먹곤 했는데, 석관동 떡볶이는 그냥 딱 들어있는 떡볶이와 오뎅만 넣고 끓여 먹는 것이 맜있는 것 같다.

많이 맵지 않고, 적당히 맵다.
아무튼 내 입맛에는 적당히 맵고 적당히 달달하고 깔끔한 양념맛으로 딱 맞는다.

뒷면을 보니, 이 떡볶이는 물 조절이 가장 중요하다는 충고가 적혀 있는데, 정말 그런 것 같다. 첫날이 가장 맛있었는데, 그 뒤로는 살짝 맛이 덜한듯,,,
그날 배고팠었나??

아무튼 이렇게 간편조리식품으로 나온 떡볶이 중에서는 요즘 내 입맛에 가장 맛는 제품이다.

코스트코 간식추천 - 신화당 오란다

코스트코 쇼핑 중에 반가운 과자를 찾았다. 샘비 과자? 센베이 과자인가? 섞어서 사면 제일 맜있었던 옥고시 과자만 담아서 만듬,

거기다 요 오란다 과자는 조금 밖에 들어 있지가 않아서 아쉬운데 좋은 상품이다.

1봉지 175g당 787칼로리!!
다른 과자보다 더 나가는지 모르겠으나, 일단 높은 듯 하고, 맛도 살이 많이 찔 것 같은 맛이다.

저렇게 선물 상자 같은 곳에 12봉이 들어 있다.
가격은 10,990원.

맛은 정말 달콤하고 바삭해서 맛있다.
좀 많이 단 편인데, 뭔가 단맛이 끈적하게 묻어 있는 것이 씹을 수록 달고 매력있다. 옛날에 먹던 찐득하니 달콤하고 바삭한 그 맛을 잘 살렸다.

뭐든지 우유에 말아서 먹는 것을 좋아하는데, 이 오란다 과자는 더 맛있다. 다 먹고 나면 가루가 잔뜩 남아 있는데, 그건 우유에 말아 먹으면 달고 맛있다. ㅎㅎ

다이어트와는 멀어서, 조금만 먹어야 될 것 같다.


하림 수제치킨 꿔바로우
코스트코 세일 상품 중에서 꿔바로우 발견!!

세일 상품 관심 많은 나의 레이더망에 들어왔다. 전에 충격적인 팝타르트 과자 먹은 뒤로는 간단하게 검색이라도 하고 구입하는 편이다.

하림 꿔바로우 가격은 1,800원 세일로 9,990원 이다.
검색해 본 결과 맛있다는 사람, 그저 그렇다는 사람 다양한 사람들이 있었음.

영양정보는 100당 174kcal

에어프라이어에 15분 정도 돌렸는데, 뭔가 살짝 안 익은 느낌이 있어서 더 돌렸다.
소스가 2봉 들어서 2번 나눠서 먹을 수 있다.

처음 돌렸을 땐 완전 익도록 시간을 길게 추가해서 좀 딱딱했다. 소스가 새콤 달콤 맛있어서 어떻게 돌려도 맛있는 편이다.

두번째는 살짝 쫄깃한 겉 튀김옷의 식감을 살리기 위해 덜 돌렸는데, 뭔가,,, ,,,
덜 익은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촌스러운 나는 조금 딱딱하게 먹는 편이 좋은 것 같다.

새콤 달콤 소스 때문에 맛이 좋은 편이다. 짜파게티 막국수 등과 맛있게 먹었다.

일월풍면 도토리 비빔 막국수

코스트코에서 맛있어 보여서 가지고 왔다.

비빔면 치고 육수가 조금 풍족하게 들어서 살짝 촉촉하니 국물있게 비벼진다.

도토리 가루가 10.39% 들어서 크게 도토리에 의미를 두진 않아도 될 것 같다.
새콤달콤 맛있게 한 끼 먹기 좋았다. 보통 비빔면 맛과 비슷한데, 도토리 면이라 살짝 고급진 느낌이 있다.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고 건강한 재료로 만들었다는 착한떡을 주문해 봤다.

인절미라고 해서 기대하고 주문했는데~ 도착한 것은
... ... ... 누드 인절미였다. 콩고물이 없이 그냥 떡 만 왔다.


콩고물은 따로 구입이었나 판매글을 정독해 봄.
같이 보내주는 콩고물에 찍어 먹으라고 써있다.

분명히 인절미라고 했는데, 떡 맛이 뭔가 심심하다. 그래서 콩고물이라도 바라는 사람처럼 질문해 봤다.

콩고물을 같이 보내준데서 기대했는데~ 떡만 왔습니다.ㅠ 원래 떡만 구성된 건가요?

단호박, 콩고물은 없다는 대답~

내가 꿈을 꾸는 걸까? 이름이 그냥 쑥 떡이 아니고 왜 인절미인 걸까?

그런가 보다 하고 기냥 먹었다. 뭔가 심심해도 ~ 그냥 담백하고 건강한 맛인가 보다 했다. 인절미를 생각한 입장에서 조금 실망스런 주문이었는데,,,

오늘 네이버 착한떡 쇼핑을 보니 다른 사람들은 콩고물에 떡을 즐겼다.

착한떡 홈페이지 상품사용후기

홈앤쇼핑 떡만 콩고물이 구성되지 않은 걸까? 다른 사람들은 추가 주문을 한 걸까? 콩고물 있는 인절미를 먹은 방법이 궁금해진다.
콩고물에 연연하고 싶지 않아서 그냥 먹었는데, 쿨하지 못한 기분이 남는 안착한 쇼핑이었다.

 

요즘 냉동실에 떡을 자주 구입해 먹는다. 냉동실에 넣다보니 떡집에서 바로 사 온 듯 맛있게 먹긴 어렵다.

근데 아리울떡은 찰 떡이다 보니 그냥 꺼내 놓고 기다렸다 먹을 수 있어서 냉동실 떡 느낌이 덜하다. 전자렌지 사용으로 건조해 지지도 않고 쫄깃쫄깃 해서 맛있다.

내용량은 1kg 들었다.

고구마 앙금 절편
3개씩 개별 포장으로 먹기 편하다. 그냥 꺼내 놓으면 절편이라서, 해동시간이 모듬 앙금 가래떡보다 짧게 걸린다.

모듬 앙금 가래떡
여러 종류의 앙금이 들어있다. 무난한 맛으로 가족들이 고구마 앙금 절편보다 맛있게 먹었다.
개별 포장이 아니라 냉동실에 넣기 전에 나눠서 포장하면 먹기 편할 것 같다. 해동시간이 조금 더 걸리니 미리 꺼내 놓는 것이 좋겠다.

정말 쫄깃쫄깃 하다. 고구마 앙금향에 호불호가 있다. 팥 앙금보단 못해도 맛있게 먹었다.

세가지만 꺼내봤다. 보라색은 크림 치즈 앙금으로 맛잇게 먹었다. 쑥 색떡은 팥앙금에 땅콩이 들은 것 같다. 통팥앙금도 달달하니 맛있다. 아무래도 앙금이 들다 보니, 담백하기 보단 달달한 음식이다.

물리적인 해동과정 없이 먹을 수 있는점이 매력있다.

 

코스트코 간식 추천 / 청년 떡집 / 티라미슈 크림떡

코스트코 2월 쇼핑 중에 발견한 청년 떡집 티라미슈 크림떡 이름은 매력적인데 평범한 떡 상자에 담겨있다.

이 상품이 눈에 들어온 건 세일중이었다.
14,490원에서 3,000이나 할인해서 11,490원~


집에와서 꺼내보니 냉동상태다. 안에 아이스크림 같은 크림이 들어있어서 꼭 자연해동 하라고 한다.

덜 녹아서 딱딱할 때 먹어봤는데, 안에 크림이 가득해서 깜짝 놀랐다. 너무 맛있다. 취향저격 간식이다.

안에 크림이 진하고 부드럽다. 차가워서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먹는 느낌도 들고,,, 설명하기 어려운데 맛있게 먹었다.

 

적당히 녹여서 먹으면 떡이 쫄깃하고 더 맛있다.
재구매 의사 100%
찰떡 아이스 같이 시원하게 즐기는 간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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