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트레이더스 / 흑당 버블 라떼 / 이마트 트레이더스 영업시간

트레이더스 흑당 버블 라떼

새로운 메뉴로 흑당버블 라떼가 보인다.

요즘 유행하는 흑당 음료... 궁금해서 먹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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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흑당 음료는 내 입맛에 딱 맞지는 않은데, 버블을 좋아하는 관계로 주문했다.

캬~~ 역시 많이 달다. 흑당라떼는 특유의 단맛이 나는것 같다.

당도는 매장마다 다른 것 같다.
편의점에서 파는 흑당라떼와 비슷한 맛이 난다. 생각보다 버블을 많이 넣어줘서 열심히 먹었다. 버블은 쫀득 한편이나 조금 딱딱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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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당 버블 라떼 가격은 저렴하게 2,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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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원에 용량도 많다. 정말 저렴하다. 버블도 많이 들었다.
버블티 스러운 우유의 부드러움도 있다.
결론은 가격대비 훌륭하다.
단 음료가 땡길때 먹으면 좋음.

이마트 트레이더스 영업시간

오전10:00~오후 23:00

휴무: 매월 2/4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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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안역 우동집 / 역전우동 메뉴 / 역전우동 영업시간

역전우동 0410

찬바람이 불어오니 우동 생각이 난다.

역전우동은 어떤 메뉴가 맛있나 열심히 검색해보고, 야채튀김우동을 주문했다.

야채튀김우동과 카레우동, 치킨과 야채튀김도 같이 주문해봤다. 13,500원 셀프 주문기계가 있는데 이음카드 포인트도 계산이 잘 된다.

카레우동

가격 5,500원

한입 먹어봤는데, 간이 강하지 않아서 좀 아쉬웠다. 간이 쎄고 매콤한 걸 좋아하기 때문인데, 자극적이지 않아도 카레랑 우동이 잘 어울리고 맛있었다.

야채튀김우동

가격 1,500원

첫 맛이 우동 답고, 국물이 뜨끈해서 맛있다. 국물도 면도 맛있음.

아쉬운 점은 먹다보면 튀김이 조금 기름진 편이다.

다음에 또 방문하게 되면 기본 역전우동에 치킨을 먹거나, 새우튀김 우동정도가 좋겠다고 생각했다. 치킨 세 조각을 먹어서 더 느끼했을지도 모른다.

그래도 가성비 맛있는 우동이다.

사이드 메뉴로 주문한 치킨과 야채튀김

둘다 가격은 1,500원

치킨이 생각보다 맛있음.

겨울이 되면 생각나는 우동, 가성비 좋은 가게인 것 같다.

역전우동 주안역점 영업시간

매일 00:00 - 24:00

월요일 00:00 - 22:30

화요일 11:00 - 24:00

다이어트 젤리 / 뚜또 9칼로리 젤리/ 뚜또 다이어트

뚜또 9칼로리 다이어트

Tutto 9 Kcal 

 

뚜또는 9칼로리 다이어트 젤리도 나온다.

설탕대신 에리스리톨을 사용해서 저칼로리

체내에 거의 흡수되지 않고 배출되는 저칼로리 감미료라고 한다.

210g 에 9칼로리
양도 적고 맛도 덜 할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맛있다.
양도 큰 차이를 느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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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또 밀감 젤리가 확실히 더 맛있다.
과육도 그렇고,,, 먹고 바로 먹으면 살짝 더 싱겁고 달달함이 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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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것만 단독으로 먹으면 전혀 부족함이 없는 맛이다.
상큼하고 달달하다.

그리고 안에 들은 나타드코코란 젤리가 쫀득하고 씹는 맛이 있다. 나타드코코는 코코넛을 젤리 형태로 가공한 필리핀 요리라고 한다. 저 칼로리 간식치고 맛이 좋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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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젤리 같지 않고 맛있다. 씹는 맛이 있어서 생각보다 포만감을 준다.

 
그러나 다이어트에는 식탐을 다스리는 다른 노력이 더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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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포도맛도 상큼 달달~
결론은 맛이 있음
칼로리 생각하면 정말 훌륭하고, 전혀 다이어트 식품이란 생각이 들지 않는 맛있는 젤리다.
밀감젤리보다 가격도 살짝 더 저렴하다.

그래도 뚜또 밀감 젤리가 조금 더 맛있다. 과육 때문인 것 같다.

2019/10/18 - [일상 리뷰 /맛있는 ] - 장나라 젤리 - 뚜또 밀감 이러니 안 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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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친구편에 이상윤 친구로 등장한 장나라가 최애간식이라며 젤리를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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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요정 장나라,,,

긴장되고 장이 안 좋아 촬영장에선 이것만 먹는다니 궁금하다.

저녁에 밥 안먹고 적당히 젤리 1개 먹어도 살이 덜 찔 것 같고, 맛도 궁금해서 찾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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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해보니 , 뚜또 젤리라고 한다.
젤리치고 가격은 조금 나간다. 6개에 만원정도로 구입 가능하다.

저녁 대신 하나 먹으면 장나라처럼 날씬해지려나,,,
말도 안되는 기대로 주문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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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g에 152 칼로리

뚜또 젤리는 장나라가 가져 온 밀감 칭찬이 자자해서 밀감만 주문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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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과함량이 높아 48%나 들었다고 한다.
푸딩처럼 맛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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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육이 가득 들어 있는게 보인다.

사실 뚜또는 210g 9칼로리 다이어트 젤리도 나온다.

젤리만 먹는다면 152칼로리도 많지 않다고 생각, 주문했다.
다이어트 젤리보다 밀감이 더 인기 있고, 맛있어 보인다.

진짜 맛있음
과육이 상큼하고 달달해서 먹기 좋다.
과육이 48%나 들어서 다른 젤리보다는 건강한 느낌이다.
맘에 들어서 재구매 할 생각이다.

물론 다이어트엔 도움이 안 됐지만, 맛있는 젤리를 발견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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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드랍 메뉴추천 - 갈릭 베이컨 치즈로 결정
EGG DROP - 갈릭 베이컨 치즈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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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드랍 샌드위치 포장을 해 온다는데,
처음 듣는 가게라 고르기가 어려웠다.

매장에서 기다리기에 신속히 주문해야 해서, 검색해 볼 시간도 없었다.

영국남자에서 신부님이 먹고 반했다는 갈릭 베이컨 치즈로 결정했다. 베이컨은 안 좋아하지만, 갈릭을 좋아하니까 선택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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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릭 베이컨 치즈 샌드위치
가격: 4,400원
비주얼이 좋다.
가격은 크기에 비해 조금 비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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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가 몽글몽글, 치즈와 갈릭이 충분히 어우러져 점성도 높고 맛있다.
그래서 간이 충분하고 짭쪼롬 한 편이다.
칼로리가 높을 것 같다.
좋아하지 않는 베이컨도 부담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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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포장해 온 에그드랍 와플이다.
옵션은 생크림만 선택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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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떡빵처럼 쫄깃쫄깃하다.
가격 : 2,500원 가성비는 더 좋은 것 같다.

결론은 둘 다 맛있고, 가끔 즐기고 싶은 매장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