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데이 초콜릿 / 초콜릿 추천 / 홈플러스 초콜릿 행사 / 마테즈 초콜릿 맛 비교  

마테즈 초콜릿

 

가성비 너무나 훌륭해서 행사 할 때는 꼭 사먹는 초콜릿입니다.

생초콜릿이어서 맛있고, 가격대비 양도 많아서 좋아하는 제품이예요~

틴 케이스까지 유용해 보이는 제품입니다.

두 봉지가 들어있습니다.

틴케이스 뚜껑으로 인테리어 한 걸 전에 본 것 같은데요~

일단 어디에 사용해야 할지 모아 둘 것 같네요.

봉지마다 다른 맛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맛도 적혀 있으니 참고 하시면 좋을 듯 해요.

블루 케이스는 HAZELNUT + PLAIN

블랙 케이스는 CRISPY + PLAIN

개인적으로 PLAIN맛이 가장 맛있습니다.

PLAIN > CRISPY > HAZELNUT

이렇게 맛있었는데요. 크리스피맛과 헤이즐넛은 과자 같은 것이 같이 씹힙니다.

그리고 헤이즐넛 초콜릿은 향이 나면서, 약간 고소한듯 조금 다른 맛이 납니다.

다 나름 매력이 있지만, 생초콜릿 맛 그대로가 가장 좋더라고요.

정말 부드럽고 달콤해서 맛있는 제품입니다.   

사진만 못났지, 맛은 훌륭합니다.

홈플러스에서 1+1 행사로 9,900이니 한 봉지에 2,500원 정도로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

저는 몇 개 더 주문할 생각입니다.

 로젠토 트레킹화 워킹화 2종 세트

요즘 홈쇼핑 방송을 즐겨보시는 어머니의 말씀으로 주문한 운동화 2종세트입니다.

이 로젠토 운동화는 저렴한 가격에 2켤레나 주는 통 큰 배려로 주부님들 마음을 사로 잡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홈앤쇼핑에 들어가서 44,000~4,5000원 사이로 주문했답니다.

무려 2개 주는데 말이죠.

그레이로 주문한 트레킹화인데요.

안에 색이 조금 시커먼 것이 단점입니다.

아무리 봐도 안이 너무 시커매요.

몇 년 신은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듭니다.

저 똑딱이를 위로 땡기면 신발이 풀리고 눌러서 돌리면 발에 맞게 줄여집니다.

편리한 것 같은데요. 금방 고장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돌리는 방향은 화살표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신발은 신어봐야 알지만, 착용감은 마음에 드신다니 다행입니다.

 

지에스 유어스 칠리 콘 스낵

칠리이름답게 색이 진합니다.
딱 봐도 양념 가루가 많이 묻어 있어요.
바삭바삭하고 짭쪼롬하면서, 고소하고 매콤합니다.
나름 매력있는 과자인데요.
그래도 그냥 콘스낵이 더 맛있는 것 같습니다
90g에 423kcal로 콘스낵이 양도 더 많네요~

 GS 편의점 과자 추천 / GS 편의점 간식 / 유어스 과자  

지에스 편의점 과자 콘스낵

지에스 간식 콘스낵입니다.

씹는 맛이 좋아서, 입이 심심할 때나 맥주 기본 안주로 먹으면 좋은 과자예요~

봉지는 앙증맞게 작지만, 알차게 과자가 들어있습니다.

120g에 560kal입니다.

이렇게 종이컵에 담아서 먹으니 먹기 좋네요~

딱 봐도 바삭바삭 튀긴 과자입니다.

딱딱해서 씹는 맛도 좋고, 고소한 옥수수 맛이예요.

끝맛은 살짝 매콤해서, 고소하고 달달하면서 매콤한 과자입니다.

예전에 이런 과자 많이 먹어보셨죠?

추억의 맛이예요.

양도 많고, 고소해서 심심할 때 가끔 사 먹을 것 같은 지에서 편의점 간식입니다.

롯데 찰떡 파이 / 찰떡 초코 파이 / 찰떡 파이 칼로리

롯데 명가 찰떡 파이

 

요즘 즐겨 먹는 간식 롯데 찰떡 파이입니다.  

 

깔끔한 개별 포장입니다.

명가 찰떡 파이 칼로리는 총 내용량 375g에 1,400kcal입니다.

1봉당 칼로리는 140kcal이고요.

정말 쫀득 쫀득 찰떡 속에 초콜릿이 들어있습니다.

일반 초콜릿을 넣은 듯이, 잼같은 느낌이 아니라 초콜릿 덩어리가 씹히는 맛입니다.

찰떡을 씹다 보면 초콜릿 덩어리가 같이 씹혀서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초콜릿이 씹히면서 달콤한 찰떡 파이라서 맛있어요.

먹다보면 칼로리 걱정이 되는 점만 빼면, 마음에 드는 간식입니다.

 

 

 

    친환경 등급 / PB와 MDF 나무 재질 / 나무 등급 / 리바트 원목 식탁

PB와 MDF 친환경 등급 & 리바트 이즈마인 뉴시나몬 다용도 원목식탁

침대 옆에 책상을 놓고 싶어서, 원목 식탁을 샀습니다. 가성비 재질 좋고, 등급이 친환경에 가까운 가구를 사기로 하고 고른 책상입니다.

화이트 침대를 사용하고 있어서, 화이트 도장 가구를 사고 싶었는데요. 도장 가구는 가격이 조금 더 나가서 직접 칠해보기로 결정했습니다. 페인트 가격이나 노력을 생각하니, 도장 가구를 사는게 좋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나무 재질과 친환경 등급

PB는 잘게 부순 가구를 접착제를 이용해서 열과 압력으로 단단하게 만든 것입니다. 경제적으로 사용이 가능하지만 접착제를 사용하기 때문에 아이들 아토피를 유발할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새집 증후군의 원인도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친환경 제품인지 등급을 꼼꼼히 따지는 것이 좋습니다.

MDF는 톱밥과 접착제를 섞어서 가공해 만든 제품, 입자가 작아서 PB보다 더 단단하고 강합니다.

PB와 MDF둘다 나무 그대로 상태가 아니라 가공했기 때문에, 원목처럼 수축, 팽창, 갈라짐 등이 나타나진 않지만 물에는 약하다고 합니다.

가격이 경제적인 것은 이유가 있는 것, 이왕이면 원목이 좋겠지만, 가구 특성이나 상황에 맞게 잘 골라야 한다고 합니다.

친환경 등급이 낮을 수록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가 더 많이 방출된다고 합니다. 이 등급은 SE0,E0,E1,E2로 나눠져 있는데요.

유럽이나 미국은 E0등급 이상만 실내가구로 적합하다고 하며, 일본은 SE0등급만 실내가구로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국민의 어려운 주머니 사정을 걱정해 주는 한국의 많은 가구들이 친환경 등급을 강조하면서 등급은 기대에 못 미치는 경우도 많으니 잘 선택해야 할 것 같습니다.

 

리바트 이즈마인 뉴시나몬 다용도 원목식탁

침대 옆에 공간이 좁기 때문에, 슬림해야 하고 너무 크지 않은 책상을 찾았습니다. 화이트 도장 제품으로 고르고 싶었는데요. 그런 책상은 다리가 프로방스 스타일로 더 멋을 부리고 나와서 예산보다 비쌌습니다. 그리고 그 가격을 줄 만큼 마음을 사로잡지도 못했고요. 그래서 적당한 책상을 사서 직접 화이트 도장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결정한 리바트 뉴시나몬 다용도 식탁입니다. 배송 직원분이 친절해서 더 마음에 들었던 제품입니다.

크기는 1300*395*750mm로 적당하고, 고무나무 원목으로 안전하게 만들어졌습니다. 가격도 120,000원 정도로 저렴해서 마음에 듭니다.

대부분은 쓰던 가구를 리폼하는데, 새로 사서 칠하냐고 좀 더 주고 좋은 거 사라는 충고를 많이 들었지만, 도전 정신을 발휘했습니다. 그러나!!! 생각보다 친환경 페인트도 비싸고 작업후에 허리도 아팠답니다.

한번도 안해본 놈은 있어도 한번만 해본 놈은 없다고, 의자도 파란색으로 직접 칠했습니다. 굳이 의자도 새로 사서 직접 칠했어요.

마음에 듭니다. 페인트는 던 에드워드 페인트를 선택했습니다.

다음엔 더 잘 할 수 있고, 가구도 리폼 해서 새로운 기분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소중한 경험이 되었습니다. 믿을 수 있는 페인트를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는 점도 장점입니다.

문제는 제가 의자를 미니소파로 살껄 후회하고 있다는 점 빼고는 말이죠. 미니멀 라이프를 하고 싶다고 말하면서, 뭘 자꾸 사고 싶은 요즘, 하나를 사도 신중한 태도가 중요 할 것 같습니다. 계속 바꾸고 싶다면 안되니까 말이죠.  


리콜라 허브 캔디 / 스위스 사탕 / 사탕 추천 / 무설탕 사탕

리콜라 레몬 민트 & 오리지날 허브

Ricola Swiss Herb Lozenges LemonMint & Original Herb

 

올리브 영에서 사 먹던 리콜라 캔디... CU편의점에서 발견해서 요즘 즐겨 먹고 있습니다.

1월 행사로 1+1 했던 사탕인데요. 지금도 하는지는 모르겠네요.

오리지날 민트 맛이 금방 없어져서 더 맛있나 했는데, 제 입맛엔 레몬 민트 맛이 더 좋았습니다.

 

칼로리는 레몬민트 캔디가 총 내용량 40g에 90kcal입니다.

오리지날 허브 맛은 40g에 157kal이라고 해서 놀랐습니다.

오리지날 허브맛이 더 씁쓸한데 칼로리가 높다니, 감자도 고구마보다 칼로리가 높으니까요.

무설탕 사탕이기까지 한 친절함...

목감기 올 수 있는 요즘, 하나 있으면 좋을 듯 합니다.

포장은, 손바닥에 하나 건네면 우르르 몇 개씩 나와서 다시 담다 보면 아쉬움이 남습니다. ㅋ

색은 맛과 같은 색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새콤하고 상큼한 레몬민트 사탕이 더 맛있습니다.

레몬민트...

이름처럼 레몬맛 사탕입니다.

살짝 새콤하면서 상큼하고, 시원한 맛이예요~

박하처럼 쓰지 않으면서 시원합니다.

너무 달지도 않아서 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사탕이 아닐까 합니다.

오리지날 허브,,,

뭔가 목캔디 같은 맛이 납니다.

살짝 씁쓸하면서 시원한 사탕입니다. 부담없이 먹기 좋네요~

시원하면서 너무 달지 않은 사탕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맞을 듯 해요. 레몬민트보다 시원한 맛이 더 강한 느낌인데요~

코가 시원해 집니다.

 페브리즈 에어 / 페브리즈 향기 / 집안 냄새 제거

페브리즈 맑은 하늘 바람 & 뉴질랜드 계곡의 향기

 

냄새 제거 하면 떠오르는 페브리즈!!!

사려고 하면 향이 너무 많아서 고민이 됩니다.

그래서 맑은 하늘 바람과 뉴질랜드 계곡의 향기 냄새를 탐구해 보았어요.

 

공기중 냄새를 근본적으로 제거해 준다는 페브리즈 에어!!

근본적으로란 표현이 웃기지만,,, 불쾌한 냄새에 도움이 됩니다.

이름은 어떻게 이렇게 지었는지,,,

이름만 들어도 상쾌한 기분이 듭니다.

맑은 하늘 바람

이름 처럼 시원하고 상쾌한 향이납니다.
여름에 어울리는 향이예요.
남자 스킨냄새같은 쿨한 향입니다.

뉴질랜드 계곡의 향기

조금 더 무겁고 따뜻한 향이납니다.
향수냄새와 비슷한거 같아요.
저는 계곡의 향기가 더 좋은 것 같습니다.

향기는 개인의 취향이 중요하니까 직접 맡아 보고 사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두 상품 다 향기가 사용하기 무난한 제품 같습니다.

 루카스 라인 라떼

 

시럽 뺀 커피를 좋아하지 않아서 라떼는 잘 먹지 않는데, 회사에 있어서 하나 먹어봤습니다.

루카스 라인 바닐라 라떼를 좋아하는데, 라떼도 묵직하니 포장이 알차 보입니다.

9기압 에스프레소 추출, 1A등급 무지방 우유와 리얼 라떼만의 우유 거품...

흠...

세계적인 커피전문점 라떼와 비교해보라고 합니다.

일단 수북히,,, 양이 많아서 마음에 듭니다.

루카스 나인은 양이 많아서 물에 타도 고소하고, 싱겁지 않더라고요~

부드럽고 고소한 맛입니다.

물에 타도 싱겁지 않고, 믹스치고 훌륭한 라떼맛이 나는 것 같습니다.

집에서 부드러운 라떼를 즐기고 싶다면 추천해 드립니다.

일단 양이 많아서,,, 싱겁지 않고 고소해서 전 마음에 듭니다.

동인천 삼치 거리 / 동인천 맛집 / 동인천 빽비어 메뉴 / 동인천 맛있는 술집

동인천 삼치집 동그라미 & 백'S 비어

 

 

동인천 삼치집 동그라미

삼치골목엔 삼치집이 많은데요~ 지하에 있는 동그라미란 가게를 가보았습니다.

가장 맛있게 먹었던 안주, 순두부 찌개를 추천합니다.

저희는 세모 세트 삼치+순두부 찌개 + 동그랑 땡에서 동그랑 땡을 계란말이로 바꿔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친절히 바꿔 주셔서 19,000원 세트메뉴를 먹었습니다. 순두부 찌개에 수제비 +2,000원을 추가했어요.

수제비가 조화롭게 맛있으니 추가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매콤하고 얼큰하고 가장 맛있게 먹었던 안주입니다.

밤 막걸리 예요~

토크쇼에서 옥주현이 추천해서 먹는 것을 보고 저도 먹고 싶었답니다.

친구는 막걸리는 머리아프다고 반대했지만, 머리도 안 아팠어요...

종가집 공주 알밤 생막걸리 4,000원

고소하고 달콤한 막걸리입니다.

제 입맛에 딱이예요~

집에서 한 것 같은 친근한 계란말이,,, ㅋ

맛은 보통~ 계란말이는 다 맛있습니다.

순두부 찌개는 그뤠잇!!

삼치구이는,,, 보통

얘도 뭔가 친근한 비쥬얼~

그 중에서도 가장 친근했던 비쥬얼은 메뉴판...

동그라미 삼치집 메뉴판입니다.

 

골뱅이 소면도 주문해서 배부르게 먹고 나왔습니다.

골뱅이 무침에 소면을 추가한 골뱅이 소면입니다. 가격은 15,000원

맛있게 먹었습니다.

 

2차로 자리를 옮긴 곳은 백스 비어

백종원 셰프의 음식점은 항상 평균은 한다고 믿으며 갔습니다.

안주도 저렴하고 맛있어서 마음에 든 가게예요.

시원한 생맥주~

진짜 맛있게 먹은 닭똥집 튀김입니다.

아주 바삭바삭하고 고소해서 같이 나온 소스를 찍어서 먹으면 참 맛있습니다.

닭똥집을 즐겨 먹지 않았는데, 다시 먹고 싶은 맛이었답니다.

가격은 5,000원입니다.

사진이 없지만, 쥐포땅 구이도 주문했었는데요.

그건 땅콩이 너무 많아서 별로였어요~ 쥐포는 맛있었지만, 닭똥집 튀김이 더 맛있었답니다.

다른 안주들도 맛있어 보이는 것도 많고, 가격도 저렴해서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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