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용량 과자 / 삼립 누네띠네 / 마늘 바게트 

누네띠네

나의 다이어트를 가로막는 대용량 과자를 소개하겠습니다.

대용량 과자는 노래방 새우깡만 있는 것은 아니랍니다.

누네띠네를 3900원에 구입해서 가지고 왔답니다.

요즘 삼립 대용량과자들이 눈에 띄더라고요~

정가는 몰라요... 전 주는데로 가지고 온답니다.

이 풍성한 과자의 양이 보이시나요?

무려 640g에 3,334kcal를 자랑하는 과자입니다.

누네띠네 맛은 모두 아시죠?  

페스츄리 같은 겹겹의 과자 위에 달콤하고 바삭한 뚜껑

부담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과자입니다.

바삭바삭하니 대용량이라도 걱정마세요~

 

 

 


 

 

 

 

 

 

 

 

 

저퍼백 모양으로 먹고 보관도 편해요~

계획보다 많이 먹게 되는 점에서 거리를 두어야 될 것 같습니다.

 

또 다른 대용량 삼립 과자

마늘바게트

420g에 (2,153kcal)를 자랑합니다.

누네띠네가 더 많네요~

3900원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가지고 왔어요. 

바삭바삭 마늘빵 맛이 나면서 바게트의 고소함을 잘 나타내는 과자입니다.

부담없이 입이 심심할때 먹으면 좋은 과자~

빵 비슷한 이 두 과자 추천합니다.

저는 종종 사먹지만 앞으로는 좀 덜 먹어야 겠죠?

송도 맛집 /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 송도 풀사이드

풀사이드228

POOLSIDE228

 

런치 스페셜 메뉴 PIZZA & PASTA 3SET 39,900

샐러드 / 피자(1판) / 파스타(1인) / 음료 (3잔)

리코타 치즈 샐러드

크레이지 파스타 중 택1 (해물토마토 해물 크림 쉬림프 로제)

3가지 피자 중 택1 (고르곤졸라, 콰트로 풍기, 감자 베이컨)

음료 원두커피 or Soft Drink (3잔)

수영장이 있는 풀사이드228를 방문해봤습니다.

시선이 탁 트이고, 직원 분들이 여름 복장으로 이곳만 아직 여름이네요~

이국적인 분위기가 인상적이고 깔끔해서 마음에 듭니다.

그러나 의자는 조금 전 불편하더라고요. 너무 쿠션이 뒤에 있습니다.

음식 먹을땐 음식과 가까이 있고 싶어요~

둘이 가서 런치스페셜 3인 세트를 시켰는데요.

리코타치즈 샐러드, 쉬림프 로제 파스타, 고르곤졸라 피자를 고르고, 음료는 커피, 콜라, 사이다 중에서 3잔을 선택하도록 해서 아메리카노 2잔과 콜라를 선택했습니다.

저렇게 큰 잔에 가득 나오는 핫 아메리카노~ 마음에 듭니다.

저는 시원하게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사이다를 주문했어요. 시원한 생수도 같이 나와서 마음에 듭니다.

라코타치즈 샐러드 , 샐러드도 싱싱하고 갓 구운 빵에 싸서 먹으니 정말 맛있었습니다.

같이 나온 소스를 뿌려서 먹으면 간도 잘 딱! 고소하고 맛있어요.

쉬림프 로제 파스타, 정말 마음에 드는 메뉴였습니다.

새우도 통통하고 느끼하지도 않고, 적당히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

다음에 가도 또 시켜먹어야 겠다고 생각했답니다.

고르곤 졸라 피자도 담백하고 맛있었습니다. 정말 맛있다기 보다는 아주 고소하고 무난한 맛이랍니다.

런치메뉴 정말 착한 가격에 맛있게 먹고 온 것 같습니다.

여름에는 아이들이 물놀이도 한다고 하네요~

 

 

 

 홈플러스 제과점 몽블랑제

새로운 빵을 만나는 일은 언제나 옳습니다.

마트 안에 제과점이 있는데요... 홈플러스 지점마다 빵도 다르고 좋아요.

오늘은 새로운 빵도 사와서 리뷰해 보겠습니다.

비쥬얼도 마음에 드는 빵

몽 블랑제에서 가장 좋아하는 빵~

꼭 사먹는 모카번!!

그냥 모카번이 아니고 생크림 듬쁙 맛있는 빵입니다.

새로사온 빵을 꺼내봤어요...

이쁘죠?

벗으면 아까가 조금 더 이뻐요...

역시 옷입었을 때가... 빵도 꾸며야 하나 봐요..

안을 보면 이렇게 탐스러운 생크림이 가득 있습니다.

맛은 그냥 롤빵에 생크림이 있는 맛입니다.

새로운 맛은 아니었지만, 전 롤 빵을 좋아하므로 맛있게 먹었어요.

그래도 역시 가장 좋아하는 빵이 더 좋네요~

생크림 가득해서 더 고소하고 맛난 빵!! 홈플러스 가면 한 번 사보셔도 좋을 듯... 맛은 개인 취향이니까 참고해 주세요~

 콘센트 가리개 / 콘센트 커버 / 멀티탭 정리함 (가리개)

원목 전선 정리함

 

요즘 저의 가장 큰 관심사 중 하나는 깔끔하게 전선정리하는 법입니다.

다른 것은 괜찮은데 컴퓨터 충전기 코드와 드라이기 코드가 연결 되는 순간, 연결된 선까지 어지럽게 변하더라고요...

그렇다고 뽑아서 관리하면, 사용할 때마다 귀찮아서 좋은 방법이 없나 여러번의 시행착오가 있었답니다.

사이즈 : 가로 38cm * 폭 13cm * 높이 12cm

아이폰처럼 세로로 된 충전기 코드는 더 높이가 있는 제품이 좋을 것 같습니다.

6구제품 사용이 가능한 크기라고 합니다. 저는 5구 제품을 사용합니다.

처음엔 철제 서랍에 담아봅니다. 임시 방편이었다고 해도 지저분합니다. 청소할 때마다 불편해서 담아놨었죠.

드라이기를 깨끗하게 정리할 방법이 없나 고민했어요.

그래서 걸어 놓기로 했는데요...

다이소 철망을 구부려서 연결했습니다. 근데 저 케이블 타이가 의외로 단단하고 긴 부분을 자르면 뾰족해서 설치하고 분리하는 과정에서 가구가 많이 긁혔어요. ㅠ

원목 전선 정리함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지만, 컴퓨터 충전기와 드라이기를 걸어놓아도 지저분합니다.

설치 모습도 너저분하고 가구엔 상처가 분리 할땐 더 많이 났어요...

책상은 다시 칠하면 되지만, 서랍장 기스는 마음이 아픕니다.

짠! 정리를 도와주러 온 원목 서랍장~

15000원을 주고 구입했는데, 뚜껑은 삼나무 집성목이라고 합니다. 기특하고 이쁜 상품인 것 같아요.

전선 정리함을 설치 했으나 안 깨끗한 느낌!!!

원한는 정리가 아닙니다.

모든걸 철수하고 위로 올라온 전선 정리함인데요...

드라이기는 어떻게 해도 지저분해서 서랍장으로 들어갔습니다. 다음에 사용할 때 그냥 지저분하게 나올 것 같은 예감이 들지만 말이죠.

노트북 충전기는 중간 코드를 뽑아서 따로 보관했습니다.

일단 깔끔해져서 참 좋아요~ 편의를 위해 핸드폰 충전기 선은 꺼내놨습니다.

아이폰 충전기처럼 세로로 된 코드는 뚜껑이 안 닫히는 관계로 이런 제품 사실 땐 참고하셔야 됩니다.

나름 깔끔,,, 문구 정리가 안 되어서 조금 지저분한가요?

뚜껑 열고 사용해도 많이 지저분하지 않습니다. 곧 드라이기랑 노트북 코드도 꼽힌채 사용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바닥에 늘어진 전선이 없어서 책상에 올리고 나서는 만족인데,

하루종일 고생했답니다. 무조건 실행하지 말고 신중하게 위치를 정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동인천쪽에있는 다겐닭스~

시원한 맥주와 함께 주문했습니다.

후라이드 한마리와 양념치킨 반마리를 주문했어요.

매콤한 맛으로 시켰는데 매운 맛은 부족하지만 맛있습니다.

후라이드도  고소하고 맛있어요~

샐러드와 튀김감자도 맛있게 냠냠~

전 원래 튀김옷 입고 튀긴걸 좋아하는데 다겐닭스 치킨은 바삭하고 깔끔해서 맛있었어요.

치킨 먹고 자유공원 가는길
보니까페에서 커피한잔~

오랜만에 동인천 나들이 ~

  맥주 안주 추천 / 진미채 /  쥐포/ 구워보리

구워보리 & 백진미 오징어

 

맥주 안주가 필요해서 구입한 구워보리와 진미채!!

맥주 마실때는 구워보리 같은 안주가 딱이죠.

구워보리


살짝 기름두르고 구운것처럼 노릇노릇 잘 구워진 쥐포입니다.

직접 구울 것 없이 먹으니까 너무 좋아요...

고소한 쥐포맛 그대로입니다. 가성비 뛰어나고 다음에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많아요!

뒷면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준비했어요~

보리멸이란 보리 이삭이 필 무렵에 나타난다고 하여 붙은 이름이라고 합니다.

처음 알았네요. ^^

저에겐 그냥 쥐포일 뿐입니다.

백진미 오징어

진미포도 채가 굵어서 더 먹기좋아요.


약간짭쪼롬하고 쫄깃쫄깃 대량의 바람직함...

요리하지 않고 맥주랑 다 먹었답니다~~

턱 근육이 발달한 저에겐 멀리해야 할 안주입니다.

요리방법도 친절하게 적혀 있습니다.

설명만 보면 간단해 보이네요.^^

쥐표나 오징어 간식 좋아하시면 이렇게 마트에서 구입해 먹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이마트 간식 / 이마트 디저트 / 포피스 미니 슈

이마트 포피스 미니 에클레어

MINI ECLALRS

 

동생이 좋아하는 미니 에클레어

저는 다른 제품보다는 덜 좋아해요.

먹기 간편해서 그런지 너무 빨리 먹습니다.

배달 시켰는데, 냉동제품을 싱싱하게 보내주셨네요.

냉장실에 조금 넣었다가 먹어도 다 녹는답니다.

하나씩 집어 먹다 보면 금새 없어지는 간편함~~


크림달콤하고 시원해서 사르르 녹아요.


베이슈에 초코를 얹은 맛이라고나 할까요...

가득은 아니어도 듬뿍 충분히 크림을 즐길 수 있어요.

초코부분은 바삭하고, 빵과 크림은 촉촉합니다. 맛있습니다~~

크림 채운 구멍도 보입니다.

이마트 케이크 / 이마트 간식 / 밀크 앤 허니

사르르 초코 포레누아

 

이마트의 맛있는 간식 사르르 초코 포레누아

나름 고급진 포장을 자랑합니다.

 

180g 에 480kcal로 2조각입니다.

이렇게 두조각으로 친절하게 나누어져 있습니다.

4단으로 섬세하게 나누어져 있습니다.

\위

위에 하얀크림은 크림치즈인지 카스타드인지 아무튼 부드럽고 달콤합니다.
이 케익은 크림부분이 아이스크림같이 시원하고 맛있습니다.

냉장해서 먹어서 더 그런듯해요. 초코크림 부분은 달콤한 초코맛 아이스크림 같아요.
빵은 쵸코쉬폰같은 빵인데요. 전 이런 빵 좋아해요 촉촉하고 달콤해서 마음에 듭니다.

모양도 너무 예쁩니다.
제가 이마트 피코크 티라미슈를 정말 좋아하는데, 이 제품도 마음에 듭니다.

이마트에가면 가성비 뛰어난 제품이 많은 것 같습니다.

잘라도 모양변화 없이 예쁜 포레누아... 가끔 먹게 될 것 같습니다.

 

 

 

 

 

 

 



 스타벅스 텀블러 / 2018 스타벅스 크리스마스 시즌

SS엘마 화이트 텀블러

ss elma white tumbler 355ml


크리스마스 시즌MD 에서 찾은 깔끔한 엘마 텀블러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조금 덜 나는게 아쉽지만, 빨간 모자 썻으니까 분위기 충분한걸로...

스타벅스 텀블러는 묵직하고 튼튼한 느낌이 참 좋습니다.

보온도 잘 되고... 대신 값이 조금 나가죠. ^^

스타벅스 텀블러는 이중 벽 구조의 스테인리스 재질로 제작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묵직하니 튼튼하고 보온이 잘 되는 것 같아요.

바다에서 사람들 유혹한다는 세이렌~

디자인은 완전 깔끔합니다...

뒷모습도 깔끔하게 스타벅스 로고...

가격은 31,000원
안에는 친절하게 무료 음료쿠폰이 들어있습니다.

 


 

투썸 플레이스 텀블러 / 투썸 플레이스 MD / 투썸 무료음료 쿠폰

투썸 이중텀블러 450 그레이 

DOUBLE WALL SS TUMBLER 450 GREY

 

전에 사용하던 스타벅스 텀블러도 붓통을로 변신하고, 텀블러를 자주 바꾸게 됩니다.

가성비 생각해서 투썸에서 텀블러를 구입했었는데요.

조금 저렴한 제품 찾으신다면 이 제품 정말 괜찮습니다.

사진발이 안받아서 그렇지 예쁜 그레이색이예요.

가격은 18000원
친절하게 커피 무료쿠폰까지 줍니다.

투썸 플레이스에서는 케익만 먹어보고 텀블러 구입은 처음이어서...

커피무료 쿠폰을 주는지 잘 몰랐는데요.

가게 직원분이 영수증을 안 주셔서 혹시 불량으로 교환하게 될까 다시 들어가서 영수증을 받아왔는데,

투썸 플레이스 텀블러는 영수증에 무료음료쿠폰이 붙어 있습니다.

못받을뻔 했다는... 직원분 나뻐요!!!

아무튼 18000원에 무료음료쿠폰까지 득템할 수 있기에 가격은 정말 친절하다는 점~ 

직원은 안 친절하지만요...

18000원에 무려 안은 스테인리스 제품!!

정말 가성비 뛰어난 제품이 아닐까 합니다.

완전 깔끔한 디자인입니다. 이 제품도... 제 사진이 별로여서 그렇지, 가서 보시면 더 예쁜 그레이 색이랍니다.


탕수육 배달 / 중국음식

바람난 탕수육 

등심김치피자 탕수육

중국음식이 먹고 싶어서 맛있는게 있나 찾다가 바람난 탕수육을 시켰습니다. 

배달의 민족 김종진 대표님이 사회에 100억원을 환원하겠다는 기쁜 소식에 배달의 민족안에서 찾아보았죠.

눈에 들어온 것은 바람난 탕수육의 등심 김치피자 탕수육 이었는데요.


안타까운 점은 짜장면이 없다는 슬픈사실이었죠.

몇번의 고민 끝에 다른 곳에서 짜장면 짬뽕을 주문하고 바람난 탕수육을 주문했습니다. 

먼저 도착해서 먹게 된 짜장면과 짬뽕~

함께 먹어야 하는데 어느정도 배부른 상태가 되었어요.

짠 등심김치피자 탕수육 도착!!

 

재료가 알차게 들은 김치피자 탕수육,,, 치즈 떡볶이 떡까지 들어서 다양한 재료가 보입니다.

매콤할줄 알았는데, 탕수육 소스맛에 재료가 어우러져 있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기대했던 맛은 아니었습니다. 전 탕수육이 조금 느끼하니까

매콤한 김치와 먹으면 맛있겠다~ 했는데, 뭔가 따로 노는 맛 같은 이 느낌

그냥 무난한 맛이었답니다. 

짜장면 짬뽕을 함께 할 수 없다는 단점을 앞으로 극복할 수는 없을 듯해요.

동생은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바삭한 탕수육을 찍어먹는 것을 좋아해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치즈가 든 떡볶이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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