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 베스트를 보다가 발견한 빅토리아 탄산수~
상품평이 좋은 제품은 구매대상이다.

단맛 뺀 음료수라며 만족도가 높다.

구입 전 고민은 맛 선택이다. 호불호가 갈리는
맛부터 모두 맛있다는 파인애플까지~

다른 탄산수보다 맛이 강해서 좋다고 하니 기대하면서 구입했다.

처음 구입했던 빅토리아 배맛

호불호가 가장 약해서 무난하게 구입... 탄산수 마신 뒷 맛에 은은하니 단맛 뺀 갈아만든 배 음료수 맛이 난다.

다른 탄산수보다 맛이나 향이 강해 마음에 들었는데, 내가 먹어 본 빅토리아 탄산수 중에는 가장 은은한 편~

파인애플, 베리베리, 청포도, 배 맛 중에는 두번째로 맛있었고, 호불호 적은 이유를 알겠다.

베리베리~

상품평이 적어서 맛있단 말에 구입,,,
맛은 있는데 인공향이 끝에 좀 남았음~ 다른 맛에 비해서는 별로였음

빅토리아 파인애플

왜 인기있는지 알겠음
탄산수랑 파인애플맛이 너무 잘 어울려서 첫 맛부터 톡 쏘고 파인애플 환타같은 맛도 강한데 인공적인 향의 느낌도 안났다. 처음 구입때 요건 세일에 빠져서 못 구입했는데, 이유를 알겠다.

빅토리아 청포도

상품평부터 호불호가 강해서 구입을 망설였던 제품
이유를 알겠다. 청포도 향이 상콤하나 인공적인 향의 뒷맛이 있다.

네가지 먹어본 결과
1 파인애플
2 배
3 청포도
4 베리베리

상품평에서 호불호 약했던 키위맛도 다음에 먹어봐야 겠다. 세일에 잘 빠지는 파인애플이 단연 맛있다.

아이큐어
5일까지 매수해야 받는다.
3월 9일 기준으로 1주당 0.2주 무상증자
권리락은 8일 권리락 기준가는 4만 6350원
신주 배정 주식은 3월 29일에 상장되어 들어온다.

임상 3상 성공인데 주가 떨어져서 들어왔다.
2월 22일쯤 무상증자 소식에도 계속 하락~
3일에 10프로 정도 반등해서 시작인가 했는데...
4일에 또 하락해서 추가매수
( 큰 금액 아니지만 손절해서 마련한 금액이라는 게 큰 의미다. 얼마전 올릭스 무증발표 후 바디텍메드 손절금액으로 투자해보고 용기를 냈다.)


레고켐바이오, 올릭스 둘다 큰 금액은 아니지만 무증참여 잘된투자였다. 물론 상황이 다르다. 100프로와 20프로 무증은 다르니까...

레고와 올릭스 무증때 경험도 잘 기억안나서 맨날 들여다 보기 때문에 0.2주 아이큐어 무증은 기록해 보기로.
권리락 8일에 어떻게 움직일지 궁금하다.

숙면은 너무 중요하다.

잠이 안 온다,,, 이런 고민을 해 본적이 없다. 안 졸리면 안자면 된다였다.

피로할 정도로 잠이 부족하면 안 된다는 것을 작년 돌발성 난청으로 배웠는데, 또 또 잠을 안자고 피로를 방치했다.

잠을 짧게 자다 보니 아침에 일어나는데 어지러운 증상이 있다. 뭔가 이상하다 했는데 저녁에 눕는데 눈 앞이 빙글빙글 ~ 인터넷 검색하니 이석증이 맞는 것 같다.

그래도 억지로 잠을 자고 싶지는 않아서 수면 부족 생활을 이어가던 어느날 일어나자마자 양쪽 귀가 멍~ 이명에 난청까지 온 듯하니 덜컥 겁이 난다. 일요일이라 월요일에 가 보기로 하고 그날 저녁은 일찍 누워서 스스로 자려고 오랜만에 노력했다.

실력있고 친절한 의사 선생님이 긴이야기에 저런- 어떻게~ 반응해주시는데, 왠지 더 겁이난다. 이상한 안경을 쓰고 머리를 잠깐 흔드셨는데, 눈이 빙글빙글 돈다. 안경에 어떻게 보이는지 모르지만 이석증이 맞고, 예후가 가장 좋은 방향이라고 안심시켜 주신다.

말씀처럼 그날 병원에서 받은 물리치료 교정으로 일주일이나 지속된 어지러움이 끝났다. 다행히,,,
왼쪽으로 당분간 눕지 말고 고개를 하늘보며 뒤로 젖히지 말고, 머리 높이는 높게... 이어폰 사용도 당분간은 하지 않는게 좋다는 말씀을 하신다.

청력도 검사하니 저주파 난청으로 스테로이드 약을 처방 받아서 와야 했다. 다행히 약 먹고 귀가 멍한 느낌도 없고 2일 뒤 검사도 정상이었지만 스테로이드 약은 한번에 끊으면 안 되서 10일 정도 먹어야 한다는 말씀,

금세 좋아져서 정말 다행이고, 숙면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꼈다. 생활습관을 신경써야 겠다. 고개 위치를 신경 쓰니 어깨랑 목 통증이 더 올라오는 기분이지만 다 나아졌으니 정말 다행이고, 조금 더 신경을 써야 겠다.

귀가 약해서 면역력이 떨어지면 귀로 오나보다. 숙면이 정말 중요한데, 책에서도 봤는데 앞으로 숙면을 위해 노력해야겠다.

잠이 안와도 일찍 자려고 누워서 노력하는데, 효과가 있다. 핸드폰이 숙면을 방해한다는데, 잠들기 전엔 독서라도 해야겠다.


스톱워치 ~ 공시생이나 공부하는 사람들이 쓰는 물건
나도 구입해봤다.


이유는 너무 귀엽고 예뻐서...

유튜브를 전체 화면으로 볼때 시간이 궁금하고
타이머 필요한 일이 적지만 있기 때문에
하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 구입했다.

스누피 선물 핑크

색감과 귀여운 그림이 만족스런 제품,
알람기능도 있을 줄 알았는데, 없다.
너무 많은 것을 바랬나?

아무튼 타이머 기능과 시계 기능을 맞추고 디 데이 요런건 귀찮아서 설정 안했다.

예쁘기 때문에 오래오래 튼튼하게 사용할 수 있으면
좋겠다.





코스트코에 가니 신상 빵인지 새로운 종류를 찾아냈다!

초코 폴리나타


초코빵이면 맛있는 걸로...
거기다 페스츄리로 보인다.



초코크림과 달달한 노란색 크림이 조화롭게 많이 달달하다.
달아도 많이 단 편이라는 생각~

빵을 전자렌지에 살짝 돌려 먹는 것을 좋아하는데, 요건 더 느끼해 질 것 같아서 그냥 먹었다.
에어프라이어에 살짝 돌려 봐야 겠다.

나의 취향은 아니다. 그냥 무난한 맛, 달달한 빵이다.

냉장고를 열어보니 특이한 커피가 있다.
언니 직장 동료가 너무 맛있다고 해서 사와 봤다고 한다.

나는 다른 커피를 먹어서 동생에게 물었더니 그냥 커피맛이라고 한다.

궁금해서 먹어보니,,,
달달 간식먹고 먹으니 짜다.

흠...
조금 후에 먹어도 짠맛이 감돈다. 단짠맛이다.
워낙달달한 커피 좋아하는 나에겐 취향은 아니다.
좀 깊은맛 달달에 뭔가를 첨가한다면 살짝 쓴맛이 취향이다.


고카페인 커피.

그냥커피맛이다.
너무 맛있다.
짠맛은 별로다.

호불호가 있는 제품이니 일단 먹어보고 판단하면 될 것 같다. 취향이 아닐 뿐 무난한 커피맛이 난다.

요즘 맨날 집에서 즐기는 컵커피~
달달한게 내 취향이다.

전에 11번가와 서울에프엔비가 만들었다는 11스트릿 커피를 저렴하고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다. 찾아보니 안 보여서 서울 에프엔비 다른 제품을 시켜봤다.

브라질, 에티오피아산 아라비카 원두 ~ 코코아 파우더 설명읽어보니 맛이 비슷할 것 같다.

역쉬 먹어보니 비슷한거 같다. 달달하니 내가 좋아하는 전형적인 컵커피 맛이다. 집에서 편하게 즐기기 좋아서 요즘 여러가지를 주문해 먹어보고 있다.

한가지 종류로 몰아사야 싸서 달달한 모카로 주문했는데, 다음엔 카페라떼도 주문해 봐야겠다.

허쉬쿠키버라이어티백 / 허쉬 초콜릿칩 쿠키 / 마켓컬리 추천상품 / 마켓컬리 추천 간식

마켓컬리에서 배송료 절약을 위해 구입한 쿠키, 생각보다 크고 맛있고 개별 포장으로 먹기 간편하다.

 

 

상자포장도 예쁘게 되어 있어서 어디 선물하기도 좋을 것 같다. ( 오자마자 찍었더니 먼지가,,,)

 

 

크기가 커서 먹음직 스럽고 포장도 예쁘다.

 

 

허쉬 화이트 칩 위드 아몬드 쿠키 1개 칼로리는 247칼로리다. 

많이 달지 않고 부드럽다. 진한 버터맛같이 싱겁지 않고 고소하고 달달한 쿠키다. 마켓컬리 상품평에 에어프라이어에 살짝 돌리면 더 맛있다는데 그냥 먹었다. 돌려서 먹으면 더 맛있을 것 같다. 커피랑 간식으로 즐기기 좋고 손님이 와도 접시에 담아 내 놓으면 괜찮은 간식이 될 것 같다.

 

크고 맛있다. 개인적으로 초콜릿칩보다 화이트 칩 쿠키가 더 맛있었다. 

 

 

허쉬초콜릿 칩 싱글 쿠키 1개 칼로리는 235칼로리 화이트칩보다 맛은 더 달게 느껴졌는데, 칼로리는 더 낮다.

 

 

허쉬초콜릿 칩 싱글 쿠키

조금더 달달한 초콜릿칩 쿠키다. 부드럽고 맛있어서 커피랑 간식으로 즐기면 좋다. 이렇게 판매하는 쿠키 치고는 고급진 간식이 될 듯 하다. 

마켓컬리 간식 추천/ 마니커 바사삭 / 에어프라이어 치킨 

닭다리랑 윙부위만 좋아하는 아버지를 위해서 마켓컬리에서 구입했던 에어프라이어 간식이다. 맛있다고 하셔서 더 구입해 봤다.

새벽에 받고 싶어서 마켓컬리에서 구매했다. 

 

 

 

한 봉지에 6개 들어있다.

 

 

 200도로 맞추고 일단 15분 정도 에어프라이어를 돌린다.
그리고 뒤집어서 다시 15분을 요리해 준다. 완전 간단하고 기름이 많이 나와서 건강해 보이는 것이 장점이다. 

 

 

먹음직 스럽게 완성되었다.

 

 

 

윙 부분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리뷰를 쓰려고 한개 먹어봤다. 30분정도 구워서 겉 부분은 바삭하고 안쪽은 정말 촉촉하다. 삼계탕 안의 닭고기처럼 촉촉한? 느낌의 괜찮은 간식이다.

이 부위를 선호하는 사람에게 추천하는 간식~ 부담없이 몇 개씩 먹을 수있어서 앞으로 자주 구입하고 쟁여놓을 것 같은 기분이 든다. 벌써 마니커 바사삭 닭다리도 주문해 놓았다.

오르 orr / 플랩백 / 여성가방 / 가방추천 

친구가 맨 orr 클랩백 미니를 보고 찜 했던 가방이다. 코로나 때문에 외출할 일이 없어서 망설이다가 오르 세일 때 플랩백1을 구입했다. 

찾아보니 오르는 7월, 12월 일년에 2번정도 세일을 진행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 플랩백은 출고날짜가 있어 계속 판매하는 것으로 보이진 않고, 얼마전에 블랙은 품절된 인기 가방이다.

 

가로 24
세로 17
폭 10
무게 917g
프리미엄 소가죽 소재 오프 화이트 색상

실물 목격담으로 미니백은 나에겐 너무 작아 보여서 오리지날 사이즈로 구입했다. 친구 직장동료는 색별로 다 가지고 있다는 만족도 높은 백이다. 
가격328000원으로 세일중이어서 26만원대로 구입했는데, 

 

가방이 아주 튼튼한 가죽이다. 이렇게 단단하고 각잡힌 가방을 좋아한다. 둥글둥글 디자인도 취향이다.


단단한 가죽으로 여닫을때 빡빡한 느낌이 들어 길 들일 때까지 힘이 들어갈 듯 하다. 많은 상품평에 가방 열 때 불편하다는 글을 봤는데, 요령이 생기면 괜찮을 것 같지만 불편하긴 할 것 같다. 불편한 부분을 이길 만큼 매력있는 가방이라는 친구의 추천,


오르 플랩백 여는 법
가방 여닫는 부분을 밑으로 내려서 불리한 뒤에 빼주면 된다.

가방 안에 수납 공간도 잘 나눠져 있다. 튼튼하고 예뻐서 마음에 든다. 오래오래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고, 다른 색도 구입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

 

+ Recent posts